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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몸 사리지 않는 해양경찰의 구조현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08:27]

[포토] 몸 사리지 않는 해양경찰의 구조현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3/21 [08:2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해양경찰청은 전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해양경찰관들이 직접 찍은 바다 사진들로 '한 컷으로 전하는 우리 바다!'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전에 제공된 사진은 자체심사를 거쳐 우수사진을 선정한 뒤, 해경청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직접 최우수작 3편을 뽑는다. 해경은 매월 공모전을 열 예정이다. /사진출처 : 해양경찰청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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