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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하의면, 정읍시 자애복지재단에 천일염 기탁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12/17 [20:08]

전남 신안군 하의면, 정읍시 자애복지재단에 천일염 기탁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12/17 [20:0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면장 박상명)은 지난 15일 정읍시 고부면에 소재한 장애인생활시설인 자애복지재단에 신안의 특산품인 천일염을 기탁했다.

▲     © 이미란 기자

기탁식은 지난 15일 하의면장을 비롯한 하의면사무소 직원들과 자애복지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애복지재단에서 진행됐다.

 

기탁한 소금은 신안군에서 생산한 순수 천일염으로 20kg 100(2,000kg 상당)로 김장 등 자애복지재단 구성원들의 식료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상명 면장은 지난 11월 자애원 봉사활동 중 구성원들이 서로 도와주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신안군의 특산품인 천일염을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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