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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지역참여형 환경연구 시범사업 연구과제’ 선정

광주시민의 쾌적한 삶 실현 위해 현장 중심 해결책 제시 연구 추진

오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8/14 [15:42]

호남대, ‘지역참여형 환경연구 시범사업 연구과제’ 선정

광주시민의 쾌적한 삶 실현 위해 현장 중심 해결책 제시 연구 추진

오현미 기자 | 입력 : 2018/08/14 [15:42]

▲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대학원 연구팀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모한 ‘2018년도 지역참여형 환경연구 시범사업 연구과제’에 지난 10일 선정됐다.     © 오현미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오현미 기자]광주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대학원 연구팀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모한 ‘2018년도 지역참여형 환경연구 시범사업 연구과제’에 지난 10일 선정됐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사업은 광주시민의 쾌적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현안문제를 제안하고 현장 중심 해결책 제시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공모된 사업이다.

 

연구과제에 선정됨으로써 박사과정 고영일∙정균영 연구팀은 ‘광주천 야간경관개발에 대한 광주시 시민의식조사’를 통해 광주천 이용률 향상을 위해 야간경관개발에 대한 시민 의식조사를 통해 도시재생을 위한 광주천 개발방안을 제시한다.

 

석사과정 김다연∙백수정 연구팀은 ‘도시근린공원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내재적 역량강화’연구를 통해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으로서 도시근린공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룰 수 있는 광주시민 역량강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연구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영일씨는 “광주천의 자연생태환경을 최대한 보호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성 교수는 “연구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고 도시 및 여가환경 발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대 관광경영학과는 1990년 광주 및 전남지역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됐으며, 스마트관광, 여행, 숙박, 외식, 관광개발 분야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우리 지역 관광경영학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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