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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8월17~24일 5개 언론사 후원.. 한민족 시원지 대탐방!

한민족의 시원지 시베리아 바이칼호 일대 대망의 탐방길 떠난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08:59]

[역사탐방}8월17~24일 5개 언론사 후원.. 한민족 시원지 대탐방!

한민족의 시원지 시베리아 바이칼호 일대 대망의 탐방길 떠난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8/08/12 [08:59]
▲ 사진은: 366개 봉오리로 이루진 사얀산맥의 알탄문가르다봉, 피라미드의 시원지로 우리 말로 백악산, 성산, 태양산, 선산이다/ 시베리아탐방기자단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오는 8월 17~24일 7박 8일간 한문화사(韓文化史.Hanmunhwasa. Corean Culture History Excursions) 주관으로 한민족의 시원지 시베리아 바이칼호 일대를 탐방, 탐사한다.

▲ 사진은:원주민 아가씨들이 패용한 것 중에서, 머리에 쓰는 모자와 옥구술은 옥황상제때 부터 쓴 면류관입니다. 귀걸이는 아(亞)=한(韓)민족을 테두리로 두르고, 안에 태극ㆍ삼극ㆍ천지화 문양을 넣었습니다. 우리민족은 조선 말까지 남녀가 혼인하게 되면 옥황상제 임금님 내외의 의복을 입었습니다./ 시베리아탐방기자단     © 편집국

 

“잃어버린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찾아 대장정”이란 기치로 시사코리아, KNS뉴스통신, JNB전남방송, 시사코리아뉴스, +코리아타임즈 등 5개언론사의 후원으로 38명의 탐방단이 17일 밤 러시아 바이칼호 근처 이루크츠크에 도착해 시베리아 일대를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탐방은 드론 등 촬영장비도 동원된다.

▲ 사진은:바이칼호에서 천무(天儛)로 한님을 숭앙하는 원주민..../ 시베리아탐방기자단     © 편집국

 

시베리아 Baikal(바이칼)은 배달이란 뜻이다. 바이칼(Baikal)은 ‘배할·배달(밝은 땅)·붉은·밝안·불간·빛깔’로 풀이된다. 배달이란 지금으로부터 5915년 전 거발환한웅천왕이 우리민족 최초로 나라를 세운 배달국이다. 배달국은 12환국 중심국인 우루국에서 태백산(사얀산맥 알탄문가르다봉 피라미드)에 신시(아사달)를 정하고 나라를 열었음을 하늘에 고(告)하는 개천의식(開天儀式)을 행하여 우리민족 최초로 나라를 세웠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배달민족 · 배달기수’를 사용하며 지금까지 개천절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은:원주민 학생들. 댕기머리와 머리에 두른 육각수 십자가 원 피라미드 등 표식의 머리띠와 꼬깔모자는 조상(태양)과 하늘을 숭상하는 신앙심의 하나다./시베리아탐방 기자단     © 편집국
▲     © 편집국

 

이번 탐방단의 여정(旅程)은, ◉ 시베리아 ◉ 이르쿠츠크 ◉ 부리아트공화국 ◉ 키렘시 ◉ 퉁킨스킨 ◉ 바이칼 ◉ 딸찌민속박물관 ◉ 바이칼호박물관 ◉ 꿀뚝전망대 ◉ 사얀산맥 원주민과 학생들과의 만남 ◉ 부리야트공화국 환영식 ◉아사달 노천온천, 이르쿠트강 수영체험 ◉ 아르샨국립공원(사얀산맥)  ◉ 케레이트족 원주민마을 견학 ◉ 삼족오상 ◉ 자미원 평원  ◉ 젬축운천탄 ◉ 이르쿠트강 ◉ 승마체험 ◉ 서낭당 ◉ 샤만서원 성지 ◉ 12환국 아라한 ◉ 솟대 산신각 칠성당 ◉ 알탄문다르가봉 피라미드 ◉ 호이또골 민속박물관 원주민마을 ◉ 사휴르따(바지선) ◉ 알혼섬 투어 ◉ 부르한바위 ◉ 호미곳 ◉ 우아직  ◉세계최초의 산신각 칠성당 등을 탐방하게 된다.

▲ 한민족의 시원지 시베리아 바이칼호 일대를 탐방길 올라...     © 편집국

 

한문화사탐방단은 지난해 6월11일 대조선역사학회 주최로 강원동해항을 출발해 2018년 5월 21일까지 1년간 세계68개국을 탐방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문화사탐방단이 오는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민족의 성지이자 시원지인 시베리아 바이칼호 일대를 탐방하게 된 것이다.

▲ 사진은:원주민 학생들. 댕기머리와 머리에 두른 육각수 십자가 원 피라미드 등 표식의 머리띠와 꼬깔모자는 조상(태양)과 하늘을 숭상하는 신앙심의 하나다./시베리아탐방 기자단     © 편집국

 

리복재 탐방단장(한문화사 대표)은 “시베리아일대는 8월이 태양이 가장 투명하고 맑은 공기와 청명한 날씨라서 성수기철로 세계 경향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며 “이번 탐방일정은 우리가 기획하고 직접 여행루트를 현지지인들과 의논하여 정했으며, 한국인의 시원지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 사진은: 366개 봉오리로 이루진 사얀산맥의 알탄문가르다봉, 피라바이칼일대 항공 지도/미드의 시원지로 우리 말로 백악산, 성산, 태양산, 선산이다/ 시베리아탐방기자단     © 편집국

 

이번 탐방관련 바이칼일대 원주민과 학생들 돕기 위해 후원하는 기업은 현재 ▲ 강길규회장 싯가 2천만원 상당의 털실 ㆍ뜨개실 ▲ 이한빛대표 털실 목도리 200개 ▲ 강정철회장 하반기에 쓸 학생용 노트 ▲ 칼라그룹 이정오대표는 고급커피 ▲ 연무궁 김정인(연무산업)대표 학생지도용 연무궁 5세트ㆍ박물관 전시용 3세트 ▲ 파코메리 박형미 회장 화장품 5세트, 연필 100세트 ▲ 김정여관장 여성용벨트 74세트이며, 후원인은 5천원부터 120여명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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