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추석 연휴 때 살 안찌는 추석 다이어트 방법

이은연기고 | 기사입력 2009/09/30 [13:11]

추석 연휴 때 살 안찌는 추석 다이어트 방법

이은연기고 | 입력 : 2009/09/30 [13:11]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 추석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추석여행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명절은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임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이다. 추석맞이에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은 넘쳐나고 TV시청이나 친지와의 담소로 인해 운동량은 부족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 그렇다고 명절 때 차려진 추석음식을 아예 안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몸매관리를 생각한다면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살찌지 않는 추석연휴를 보내보자.
 
▲ MBC TV에 출연중인 이경영 박사  © 이은연 기자
운동량이 부족하게 되는 추석 때는 뱃살빼기 옆구리살빼기 팔뚝살빼기 팔살빼기 허벅지살빼기 등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추석날 불어난 체중을 갑작스럽게 감량하기 위해 단기간다이어트나 단기다이어트 단기간살빼기 등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데, 급하게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다이어트 후에 오는 요요현상과 건강에도 무리를 주게 된다.
 
이렇게 체중감량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추석 때 꼭 지켜야할 다이어트 수칙을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의 원장 이경영 박사와 함께 알아보자. 이경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다이어트식단과 다이어트운동만으로 6개월에 34kg을 감량한 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몸매관리로 요요현상 없이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다이어트 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개개인의 체지방측정을 통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으로만 이루어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시키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체중감량을 도와주고 있다.
 
추석에 먹는 음식으로는 전, 쇠고기 산적, 잡채, 떡, 과일 등으로 다양한데, 반찬이 많다고 해서 반찬 욕심에 허리띠 풀어놓고 폭식했다간 체중계 위에서 눈물 흘리게 될지도 모른다. 반찬 중에서도 포만감을 주는 김이나 나물 등 무침요리를 먼저 먹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음식을 먹을 때는 작은 그릇에 담아 먹는다. 특히 기름진 전이나 생선은 처음부터 반찬 접시에 많이 담지 않도록 한다.
 
주의 음식 칼로리표 : 모듬전 4개-200칼로리, 쇠고기 산적2개-215칼로리, 잡채 1인분-171칼로리
 
식사 외에는 과자나 빵, 떡 보다는 과일이나 물을 섭취한다. 송편, 인절미, 식혜 등의 후식은 가능하면 맛만 보는 정도로 가볍게 먹는다. 송편 한 개에 식혜 반잔 정도로 맛만 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고, 특히 떡은 밤에 먹지 않도록 한다. 탄수화물 역시 밤늦게 먹게 되면 중성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밤늦게 친지들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는 운동량이 있는 노래방이나 클럽 등 춤을 출 수 있는 곳이 좋다. 술은 한두잔 정도로 먹는 것이 좋고, 안주는 과일, 야채, 마른안주 정도로 가볍게 먹는다. 가급적 12시에 취침하는 것이 좋으나 보고 싶은 추석영화가 있더라도 새벽 두시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수면 시간이 줄게 되면 식욕 증가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여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 추석연휴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가볍게 반공기 정도 밥을 먹어서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이외에도 '이경영벤에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살빼는법 뱃살빼는방법 뱃살빼는운동 다리살빼는법 허벅지살빼는법 종아리살빼는법 엉덩이살빼는법 연예인다이어트 일주일다이어트 효과적인다이어트 옆구리다이어트 뱃살다이어트 비만도측정 고도비만 다이어트성공기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