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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망울이 활짝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3/17 [10:55]

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망울이 활짝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3/17 [10:5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봄비가 촉촉이 내린 15일 전남 보성군 득량면 초암정원에 봄의 전령인 산수유가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렸다.

 

지난해 10월 전남도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초암정원은 구실잣밤나무, 참가시나무, 목서, 애기동백, 편백, 대나무 등 다양한 난대수종이 있는 정원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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