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기= 최종엽 시인

[최종엽 시] '가야만 하는 길 '
 [최종엽시]\'가야만하는길\'                         시인/최 ...
최종엽 시인   |   2017.08.28 16:35

[최종엽 시] 강화도에서
  강화도에서  주말오후,좋은사람들과함께한강화도 머언옛적청동시대의고인돌어떤사람일까?어떻게살았는가!저무거운돌을끌어안고잠든어느부족의 ...
최종엽 시인   |   2017.02.07 16:39

[최종엽의 시] 친구 (2)
하얀 까운에 차가운 이미지 하지만 소녀처럼 맑은 인성에 눈물 많고 부드러운 진짜 사나이 신형식 박사. 서울대 3대 의사 대물림에 최고 지성의 닥 ...
최종엽 시인   |   2016.11.18 00:18

[최종엽의 시] 친구
[최종엽의 시] 친구 해질녘 빛고운 단풍이 쓸쓸하다. 시나브로 늘어나는 니이테 속에  좋은 친구 생각이 난다. 말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 그리워 ...
최종엽 시인   |   2016.11.17 10:20

[최종엽 시] 생의 반환점에서
인생의 의미를 어디서 찾을까 격조높은 삶으로 승화 하고 싶은데 허둥대다 보니 서녘 하늘 노을이 인다. 내 삶의 뒤안 길 돌아 본다. 혼란스러운 길이었 ...
최종엽 시인   |   2016.11.14 14:13

[최종엽 칼럼] '텃세'
                     [최종엽 칼럼]‘텃세’        &nbs ...
최종엽 시인   |   2016.11.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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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엽의 시 / 호수의 밤 (1)
...
최종엽 시인   |   2016.11.10 21:48

[최종엽의 시] 호수의 밤(2)
추억 깃든 곳 단풍은 익어 가는데 가는 해 못내 아쉬워 늦게 찾은 호수의 밤잔잔한 물결 위 뿌려놓은 보석 같은 호수에 별과 마음의 별들 만개한 당풍 ...
최종엽   |   2016.11.05 15:20

[최종엽 시] 곱게 익어가야지
  곱게 익어가야지                              &n ...
최종엽   |   2016.11.04 15:30

[최종엽 시] 순수
순수란 영구 불멸을 의미하지 않을까? 무엇과도 조합되지 않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至高(지고) 至純(지순)한 사랑 그리고 정의 ...
최종엽   |   2016.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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