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고려 윤관 장군의 ‘척경입비(拓境立碑)’는 함흥이 아닌 두만강 북쪽 선춘령에 있었다.
윤관(尹瓘) 등이 17만 군사를 이끌고 여진을 물리친 뒤, 그곳에 6성을 쌓고 선춘령(先春嶺)에 '고려지경(高麗之境)' 네 글자가 새겨진 비를 세워 국계로 삼 ...
플러스코리아   |   2009.09.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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