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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9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김현철 칼럼 | 기사입력 2016/10/27 [12:10]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9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김현철 칼럼 | 입력 : 2016/10/27 [12:10]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9 )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 -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 야야마 의사… 나는 수술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몸에 금속을 넣거나 걸고 다니는 것은 자율신경교란, 전류발생, 질병을 만든다. 의사생활 수십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 있다.

 

* 항암제의 내성으로 암은 더욱 커지고 전이 재발된다.

 

* 암세포에 전자파를 쏘이면, 증식속도가 24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위치료기, 전기장판, 핸드폰, 가전제품을 조심해야된다. 암환자는 금속치아, 악세서리도 제거해야 될 필요가있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 마유미 의사…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환자들에게 수술을 강요한다.

 

* 미요시 의사… 종양마커는 의사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코미디가

현실이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내장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서는 안된다.

 

* 무나가타 의사… 항암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다. 한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때문에 죽어가는데, 또 다른 쪽에서는

자연식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있다.

 

* 후지나미 교수…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공급이 안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암세포가 생겨난다.

 

* 미요시 의사…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수돗물'정수기물을 마시면서 화학주택에서 항암치료를

받아보았자 무의미하다. 우유를 마시면 암 발생률이 아주 높아지는데, 우유는 인공호르몬 발암물질이다. 미네랄이 없는 화학소금을 먹는 것도

혈압을 올리고 위암을 만든다.

 

* 다카하라 의사… 화내고 고민하는 생활을 하면 암에 걸리고, 항상 웃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생기있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웃어야 활성산소가 감소된다. 애기처럼, 미치광이처럼 웃어야 산다.

 

* 곤도 의사…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무시함을 알았다. 암산업은 의사,'제약업계,'정부가 유착되어 돈을 버는 사업이다.

모두들 연구비 뒷돈과 업적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항암제 살인약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악마의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다.

 

* 후미히토 의사… 암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가망이 없다. 결국 수술, 항암제, 방사선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 이마무라 의사…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3대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퇴원한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

 

* 샤로테 거슨…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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