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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8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김현철 칼럼 | 기사입력 2016/10/18 [15:32]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8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김현철 칼럼 | 입력 : 2016/10/18 [15:32]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8 )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암이나 불치병을 치료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과 왕도는 면역력을 높이는 길뿐이다.

 

* 발열, 발진, 통증, 설사,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은 자연치유 증상이다. 서양의학은 숲속의 나무 한그루를 없애려고 산불을 지르고 있다.

 

*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1) 산화된물, 지방식, 과로, 분노의 생활습관을 당장 바꿔라.

2) 암은 절대로 죽을병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 기회이다.

3)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빨리 탈출하라.

4) 항암 임파구 수치를 정상으로 높여 암이 필요 없게 만들어라.

 

* 암 덩어리를 잘라내고, 크기가 작아져도 체액, 혈액이 더러우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암이 작아졌어도 임파구가 줄어들고 혈액은 더욱 더러워져 금방 재발하고 전이되지만 막을 수도 없게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를 감소시켜 암을 악화시키는 발암제에 불과하다. 방사선은 임파구수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항암제보다 더 나쁘다.

 

* 임파구 수치가 정상이면, 직경 5cm의 암덩어리도 5~6개월이면 사라진다. 칼로 잘라내고, 항암제로 독살하고, 방사선으로 태워죽일 필요가 없다.

 

서양의학의 암 치료는 엉터리요 무성의하다.

 

* 항암제로 치유율이 개선된다는 증거도 없고 쾌유보장은 전혀 안 된다. 항암제는 임파구, 적혈구, 혈소판, 과립구, 단구 순으로 감소시켜 항암력을 억제한다. 방사선은 쏘이는 즉시 흉선을 위축시켜 임파구를 감소시키고 조직을 파괴하므로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 나를 살려줄 천사 임파구를 항암제로 죽이니, 악마 의사, 저승사자를 따라가서는 안 된다.

 

* 수술의 거짓에 속지마라. 암을 잘라서 없앤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암세포는 혈관 임파관으로 연결되어 칼을 대는 즉시 전신으로 퍼진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어느 것으로도 미세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음식(물과 밥)으로 체액(혈액,임파액)을 바꾸는 것만이 근본치유인 것이다.

 

*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53%가 재발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암환자의 어깨를 내리누르는 스트레스는 암을 악화시킬 정도로 심각하다.

 

* 시한부 사형선고의 충격이 환자의 생명을 앗아간다.

도대체 무슨 근거와 권리로 시한부인생을 판결하는지를 의사에게 따져 물어야 된다. 시한부 따위에 절망하지 말고, 자연치유의 살길을 찾으면 된다.

 

항암제는 치유력이 없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 소장의 의회 증언 - 항암치료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진다.

암세포는 항암제의 약효를 없애버려 아무런 효과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 항암제는 그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로 작용하여 2차적인 전이암을 발생시킨다.

 

* 항암제를 대량 투여하면 1년 내로 죽고, 소량투여하면 2년 정도 살 수있다.

 

* 고기,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우유, 유제품, 가공식품, 생선회 일체를 끊고, 곡채식 위주 로 식단을 바꿔야 된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당신의 음식을 약과 의사로 삼아라"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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