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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7 ) 항암제로 살해되는 암환자

김현철 칼럼 | 기사입력 2016/10/13 [15:46]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7 ) 항암제로 살해되는 암환자

김현철 칼럼 | 입력 : 2016/10/13 [15:46]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7 )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

 

 

< 청백삼차와 현미차 관련 글은 일본의 다테이시 카즈 예방의화학연구소장의 치료법을 간추린 것이다. 이 치료법으로 암환자 80% 이상을 살린,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의 은인임에도 세계 거부들의 소유인 대형제약회사의 압력을 받는 각종 의료기관들은 다테이시 소장을 “사기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씌워 고초를 치르게 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이들 거부 집단이 알게 되면 자기네 제약회사 제품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압박을 받게 되는 서글픈 현실이다. 언제 틈이 나면 지난 80여여년가 미국, 캐나다 내의 양심파 암 전문의들의 핍박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

 

 

 * 암은 산화된 혈액을 환원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혈액정화장치인데 서양의학이 흉악한 적으로 규정하고, 종양을 증오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감사한 내 몸의 일부를 칼로 자르고 독극물로 죽여 없앰으로 써 매년 전 세계에서 5백만 명 정도가 의학적으로 살해되고 있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국회보고서에서, 항암제는 암에 효과가 없을뿐더러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에 전이암을 만든다고 했다.

항암제는 암을 전이 재발 악화시켜 결국 환자를 독살해버리고 만다.

 

* 환자에게는 항암제를 주사하면서, 의사 본인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피하고 대체의학 자연요법으로 연명하고 있다.

 

* 암은 쓰레기처리장이며, 오염물질 독극물 정화센터로 반드시 필요하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없애버리면, 온몸이 쓰레기, 오염물질, 독극물로 더러워져, 암이 낫기는커녕 더 빨리 죽음을 앞당길 수 밖에 없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암 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한국은 매년 7만여 명(2015년 7만6천여)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그중 80%가 항암제의 맹독에 의한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죽은 길로 가고 있다. 이정표가 거꾸로 되어 있고, 죽을 길을 살길이라고 속이는 의약 때문이다.

 

* 활성산소는 강한 산화력이 있어 조직을 파괴시켜 염증'궤양'암을 만든다. 암환자는 과립구 과다와 임파구 부족 상태로 혈액이 더러워져 있다.

 

* 암 검사는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 조기발견과 조기수술은 거짓말이다. 사마귀'혓바늘'용종'폴립'물혹'근종'양성종양은 암이 아니다.

 

* 암은 누구나 스스로 쉽게 고칠 수 있다.

 

1) 생활습관을 바꿀 것(물과밥) 2)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것 (마음)

3) 항암치료를 받지 말 것 (독극물) 4) 항암 임파구를 늘릴 것 (면역)

 

* 전이는 암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전이암은 낫기 쉽다.

전이는 암이 치유된다는 신호이므로 오히려 고맙고 감사해야 될 일이다. 암도 우리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나고, 커지고, 옮겨가는 것이다. 수돗물,'가공식품',육식,'화학약품' 쓰레기가 암을 키우는 것들이다.

병균, 바이러스, 기생충은 백혈구 임파구가 모자라는 오폐수 정화조로 몰려가야 살아남을 수 있기에 암 조직 속으로 집결하여 종양을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의 소굴로 변하게 한다. 암환자가 고기, 우유, 생선회, 기생충채소를 먹으면 암은 커지고 더 아프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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