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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의 시] 불멸의 밤

불면

김기수 시인 | 기사입력 2016/09/23 [08:47]

[김기수의 시] 불멸의 밤

불면

김기수 시인 | 입력 : 2016/09/23 [08:47]

 

불멸의 밤    /김기수

 

암흑의 바다에 섬이 되었다

 

천정과 바닥 사이

4차원 시공에 포말로 흐르는

이 지독한 고요는

 

뉘의 주검인가?

시와 우주가 있습니다

김기수 시인 프로필

- 충북 영동 출생
- 카페 '시와우주' 운영(http://cafe.daum.net/cln-g)
- 계간 가온문학회 회장
-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일간 에너지타임즈 2017년 문예공모 시 부분 장원
-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북극성 가는 길' '별바라기'
동인지: '서울 시인들' '바람이 분다' '꽃들의 붉은 말' '바보새'
'시간을 줍는 그림자' '흔들리지 않는 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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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우주= 白山 김기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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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시인 프로필] - 아호는 白山, 충북 영동 生 - 월간 [한국문단]등단 특선문인 -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 - 녹색문법문학상 금상수상 베스트작가상 수상 녹색지도자상 수상 - 현 ‘경기문학-시와 우주’ 운영 앱북 "대한민국 5인의 시집", 동인지 "바람이 분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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