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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반도사관 규탄

박종호 고문 | 기사입력 2016/08/09 [13:42]

식민지반도사관 규탄

박종호 고문 | 입력 : 2016/08/09 [13:42]
▲ 백두산천지에서 봉우 권태훈선사와 함께한 박종호 선생     ©편집부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박종호] 한반도식민지반도사관'과, 한 머리 땅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우리의 삼천리금수강산을 한반도라 부르고 있습니다. 실은 반도나 한반도란 말은 있을 수 없고 이는 일제의 잔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언제인가는 바로 잡아야 하는 용어로서 이를 시정하는 것은 민족정기를 바로잡는 의미에서 시급한 일입니다.

 
이는 현재 한 나라의 최고 집권자인 대통령과 모든 정치인과 학자들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반도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의식속의 사용하는 말말이지만 자기주관이 없는 넋 나간 백성들로 그게 그 사람들이니 반도사관을 갖는 한 식민지사관을 벗어 날수 없고 통일은 영원합니다.
 
일본의 역사학자와 위정자들은 속으로는 웃고 손뼉을 칠 것입니다. 참 기가 막힐 일입니다. 어찌 생각하십니까? 이를 공감하는 학자나 뜻있는 분들은 이를 바로잡도록 나서야 합니다.
 
그러하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왜놈의 식민지지배에서 길 드려온 종속적인 굴종사상을 벗어 날수 있으며, 애국자를 자처하며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사람들이 ‘조국통일을 운운하니....... 참 한심스럽습니다.
 
이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옳다고 생각하시면, 당장 식민지사관 반도사관을 버리고 우리의 강토를 ‘뻗은 땅, 한 머리 땅’으로 불러주시고, 우리가 확고한 주권의식과 민족의식을 그들에게 보여주면, 일본학자나 정치인들이 깜짝 놀라 우리를 다시 볼 것입니다. 그리되면 일본을 비롯해 주변국들과도 관계가 다시 정립되어 동북아의 안전과 새로운 질서 평화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라도 반도사관을 빨리 사전을 비롯해서 모든용어에서 시정하고, 바로잡아 제거할 수 있는 '여론조성 운동‘을 하여 각 계 각층이, 때는 늦었지 만 이제라도 다 가치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역사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하나하나의 각 개인여러분들과 여러 단체들은 민족의식 회복과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차원에서 일제잔재의 먼지를 툭툭 털어버리고,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 데에 적극 동참하도록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방법은 [인터넷 및 카카오 톡]등 방법으로 이글을 주변 친구들에게 삼배가 운동의 하나로 “세 사람 이상” 전달하는 운동을 펼쳐, 개인 및 단체들이 나서서 왜곡된 반도사관을 바로세우고 역사정신도 바로세우는 조직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예: 용어사용 =사전에 의하면 반도를 “대륙에서 바다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삼면이 바다인 큰 육지”를 뻗은 땅이라 합니다. 그러면 그대로 뻗은 땅이 라고 해야 하는데, 왜 [뻗은 땅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반도라고 설명하는지? 참 답답하다.]
 
이는 식민지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식민지사학자들의 의해, ‘왜곡 조작 해놓은’ 것을 아직도 청산치 못하고, 부르고 있으니. 그것은 우리가 아직도 일상생활에서 일제가 뿌려놓은 독버섯 같은 [망령亡靈].. 일제의 잔재의식을 청산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이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한다.
 
지도층을 자처하는 ‘정당 사회단체 정치인 언론인과 학자들 특히 한글학자들과 모든 사람들은 이시대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도록 자각해야합니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 한 머리 땅은 반도가 아니고, 지구의 중심이고 ‘수지영부水之靈府 백두산천지’ 종교의 발상지‘로 선각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돌출突出 뻗은 땅
한 머리 땅 대륙의 힘이 바다 쪽으로 길게 힘차게 뭉쳐 뻗어 나온’ “태평양을 향해 남으로 남으로 힘차게 뻗은 백두대간” 돌출突出 뻗은 땅이다.
 
이태리하면, 이태리는 이태리 뻗은 땅. 터키는 터키 뻗은 땅.
말레이시아 하면 말레이시아 뻗은 땅. 등으로 부르면 됩니다.
 
뻗은 땅은 대륙의 힘이 돌출되어 나온 땅입니다.
거기에 각 나라 또는 지역 이름을 붙이면 됩니다.
우리나라를 외국 사람들이 부를 때는 한국 뻗은 땅이 되고, 우리가 우리나라를 불을 때에는 위에서 지적하듯 한 머리 땅 [즉 한머리 땅]으로 불으면 됩니다.
 
모든 인류문명은 강변이나 바다 더욱 삼면이 바다인 뻗은 땅에서 많이 발생 발전하였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팔. 다리. 코. 귀. 그리고 남자들의 그것 등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태리나· 마레이지아도 우리처럼 ‘큰 섬’이 아닌 ‘대륙에서 바다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삼면이 바다인 큰 육지로서 ‘대륙의 힘이 뻗쳐’ 바다로 돌출한 뻗은 큰 땅이다. 절대로 반도란 개념이 있을 수 없다.
부를라면 이태리 뻗은 땅. 말레지아 뻗은 땅. 외국 사람이 우리 강토를 부를 때엔 ‘한국 뻗은 땅’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우리는 한 머리 땅으로 부르면 됩니다.
 
우리 한 머리 땅은 대륙의 힘이 뭉쳐, 섬이나 반도가 아닌 삼면이 바다인 돌출 땅. 뻗은 땅이다. 우리는 일제의 악랄한 꾀에 넘어가 무의식 속에 의식화되어 무심코 우리 ���三千里錦繡江山’을 고맙게도 한국이름까지 붙여서 한반도라 부른다. 
 
이는 역사의식 부재에서 온 소치이다.
 
우리 삼천리강산을 지금의 돌출突出, ‘뻗어 나온 뻗은 땅을, 반도’라 부른 건 섬나라인 일본이 일본을 본토로 정하고, 일본의 반쪽 섬이란 정한론征韓論‘ 한국을 침략 정복하겠다는’ 침략개념으로 호시탐탐 악의의 찬 침략개념에서 비롯된 말로서, 일본이 우리를 집어 삼키기 위한 침략의도를 드러낸 100년 전에 조작된 개념이다.
 
<전범국戰犯國 일본의 국가정책은 이웃 간의 선린우호가 아니라 아직도 침략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이웃을 넘보고 해치려하고, 자기 국민들에게 교육정책을 통한 ‘주입식 의식화교육’의 하나로 의도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독도가 자기나라의 땅이 안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자기나라 땅 이리고 주장하며’ 국민들에게 ‘반도사관이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연유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그러한 국가정책을 조선총독부 식민지시대에 왜놈들은 우리가 조선인 이라고 하면 왜놈은 우리를 반도인 선인鮮人하고 부르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반도인 이 아니라고 용어를 사용치 안으면 요要 부정선인으로 감시받고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이와 가치 반도사관의 ‘의식화’가 철저하였다>
 
일제가 총독부식민지정책의 일환으로 가르친 반도사관은, 가당치 않은 것으로, 섬의 반쪽은 쪼개고 또 조게도 섬이고 섬 들이지, 또는 도서‘島嶼들이지’ 어찌 반도란 말인가 ‘지구상의 반도’란 개념과 말 자체가 있을 수 없다.
 
이는 어불성설이다. 이 잘못된 용어를 바로 잡어야 한다. 이는 민족의 기상과 정기와의 깊은 관계가 있다. 반도사관을 말살 제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세울일이다. 이 반도사관은 학구적인 입장에서 연구논문으로도 충분한 박사학위 취득 가치가있다.
 
이제 역사의 주인의식을 회복하고 반도사관으로 왜소矮小 오그라진 부끄러운 사관을 불식, 중원대륙 청구 벌 치우의 말굽소리 조상의 숨소리가 들리는 저 넓고 넓은 광활廣闊한 대륙 역사의 물결, 이제 대륙적인 민족의 기상과 민족정기를 바로잡아 거발환 환웅천황(BC3898)배달국의 개천이념開天理念, 단군왕검 고조선의 건국이념 천부天符의 뜻 홍익인간이념 다가올 내일의 천년의 꿈을 키우도록 할일이다.
백산대운 황백전환기 세계일가 평화탄 (무핵탄 무광탄) 白山大運· 黃白轉換期· 世界一家. 平和彈(無核彈, 無光彈) 삼천리금수강산 우리 한 머리 땅으로부터 한류와 함께 간방艮方에서 평화의 빛을 밝히리라!!!
 
 위의 글과 관련해서 일본의 침략적인 한반도란 대칭용어對稱用語로 우리 조상들이 섬나라인 일본을 부정적으로 보았던 개념을 짚어본다.
 
일본은 영토나 인구에 있어서 남한의 4배요 남북한 합친 한 머리 땅의 2배가되는 큰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 조상들은 일본을 작은 나라 또는 왜소한 민족으로 보았을까요?
 
그것은 현재에 소위 한반도가 아니라 과거 고조선을 비롯해 대 고구려· 백제· 신라 등 대륙국가 엿을 때의 일본을 비하해서 바라본 섬나라 일본에 대한 개념이었던 것으로 보아집니다.
 
또한 일본영토 삼도三島는 과거 고조선 때에는 개척지요, 삼국이 망한 뒤에는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유민들의 망명지며 그들의 조상인 우리의 선조들이 미개한 섬나라 백성들에게 문화 문명을 전달 개척한 나라로 역사적인 연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로 한 머리 땅은 그들 조상의 뿌리인 고향인 것입니다.>>
 
 
 
정의定義 <백두산족문화권의 한 머리 땅>
☀ 한 머리 땅 지구의 중심인 백두산을 이고 있는‘한국+白頭山’ = 한 머리 땅
백두산 천지는 수지영부 무열뇌지水之靈府 無熱惱池=
“사해四海의 근원이며 종교의 발상지로 선각자들은 지칭하기도 함.”  
 
뻗은 땅과 도서島嶼들
반도란 개념은 있을 수 없다. 반도란 용어도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흔히들 무심코 남의 나라의 영토까지 반도라 부른다.
마레이지나 이태리영토를 반도라 부를 수 없다.
동시의 우리 강토도 반도라 부를 수 없다.
 
반도란 왜놈학자들이 조작한 식민지 사관으로 일본 본토를 기준으로 ‘섬나라’에서 바다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삼면이 바다인 땅”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그도 언어철학言語哲學이나 개념槪念상 있을 수없는 명칭이다.
 
반도 =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절반 반, 섬 도’로서 섬이 절반으로 조각난 섬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를 사전에는 대륙에서 바다 쪽으로 길게 뻗어 나와 3면이 바다인 큰 육지로 설명되었다.
이는 지정학적으로도 맞지 않는 잘못된 개념의 설명이다.
사전의 반도란 명칭은 실재 있을 수 없는 개념으로 사전 제작 출판사는 반도에 대한 부언 설명이 있어야 될 것 이다.
 
멍청한 식민지의식을 벋서나지 못한 사학자들아
그들 섬들의 땅을 반으로 가르면 반도가 아닌 섬이고, 또 반을 갈라도 역시 섬이고 (도서島嶼: 바다의 싸인 크고 작은 섬들) 섬이지 어찌 반도란 말인가? 언어철학과 개념상으로도 성립되지 않는다.
 
우리 사전의 반도란 명사푸리는 잘못된 것이다. 이는 일제 때의 왜놈의 위정자와 학자들이 식민지사관을 관철貫徹하기 위해서 의도적意圖的으로 조작해 끼워 넣은 반도 사관이다. 그런데 그 잘못된 용어를 분단分斷 70여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수정 보완해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니, 참 기가 막힐 일이다.
 
이러고도 조국 통일을 ‘자나 깨나’ 외치는 사이비 애국자들이여! 지각이 있으면 각성하라. 사전을 펴내는 출판사는 어느 나라 사람인지? 여러분은 어찌 생각합니까? 그러니 일본 정치인이나 사학자들은 지금도 박수를 치고 낄낄거릴 것이다.
 
그러하니 독도가 자기나라 땅이라고 주장하고 중공이 동북아 공정에서 만리장성의 기점을 소위 한반도로 침범하지를 안나, 동북아 역사재단이 한사군의 위치를 소위 한반도로 끄러 들이지를 안나 참 장관이다 그 큰소리치는 사학자들 다 어디 갔어!? 이러하니 중공이나 일본은 독도나 대륙의 침략과 정복을 당연한 것으로 정당화한다.
 
그 들은 과거 사전을 통해 반도사관을 주입시키기 위해 용어철학과 개념에도 맞지 않는 용어푸리로 식민지반도사관을 가르쳐왔다. 그러한데 우리는 그 잘못된 반도사관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게 우리나라 오늘의 교육의 현실이다.
 
이제라도 정치계와 역사학계 교육계는 교재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출판계와 역사학계와의 협력하여 그를 바로잡도록 나서야한다.
*** 이상 고조선의 등불 86-4p인용
 
*** 雄紀5908: 檀紀4343.: 西紀2010.4.21
특강 사단법인 한 민족학 세계화본부 명예총재
*** 시일 = 서기2015, 6, 12
특강 = 춘천고조선유적지보존협의회 車中
특강 = 奉獻祭에서 開天民族會 名譽總裁
한얼 역사정신 선양연합 총재
고조선의 등불 저자 ‘전자電子책’ 발행 일손 박종호
 

一巽 朴宗鎬 先生 프로필

일손 문집 둘러보기. 티스토리(http://pjh24.tistory.com/)

 

∆ 홍익통일역사 신문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 (社)杏村(李嵒)學術文化振興院 顧問

∆ 한 얼 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 (社)統一建國民族會 顧問 ∆ 韓國統一文化振興會 顧問

∆ 민족비전 삼금법, 조식호흡법 소유자

∆ 민족정기 확립과 장기적 교육대책으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 개선에 공헌

∆ 한겨레대연합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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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1922년 8월 24일생 호와 명: 일손(一巽) 박종호 (朴宗鎬) 한국대학 전문부 문과 2년 수료 (야간대학 주경야독. 고학) 한국대학 (구 국제대학: 현 서경대학교)법정학부 정경학과 졸업 경력 제책업 전문: 문정제책사(文政製冊社) 창업 회장. 월간 사상계(思想界) 잡지 전속 제본사로서 4.19 민주화혁명에 이르는 과정과 5.16 군사혁명 후 유신독제에 항거하는 장준하 사상계사장을 도와, 기업의 운명을 걸고 사상계 발간에 협력하였다. 출판·잡지대학 강사 (84~85년)역임 : 제책업계를 대표하는 강사로서 잡지대학 제책과정 교제를 편수하였다. 사회적 경력 홍익/통일/역사신문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상임고문 민족비전(民族秘傳) 삼금법(三禁法) 조식호흡수련법(調息呼吸 修鍊法) 전수. 단기4323. 6. 25 백두산 천제(天祭) 참례단 참가. (대한민국 수립 후 최초행사) 한국단학회연정원 고문 통일건국민족회 고문 통일신문 고문 행촌(杏村)이암(李嵒)학술문화진흥원 고문 한국통일문화진흥회 고문 4339년 개천대제전 공동대표 대회장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한얼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개천민족회(開天民族會)명예총재 한겨레대연합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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