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여
고현자
똥내 푹푹 나는 지난날의 사건을 다 안다 나쁜 말은 용마루로 부터 울려 나간다더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닭새끼처럼 대가리만 처박으면 꼬리가 안 보이는줄 알고
시기 질투에 눈이 멀어 유언비어 날조하고 선동질한 자 누구인지 나는 다 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필
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청소년문학진흥위원회 위원장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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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 모금=고현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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