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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마술팀 프레스티지쇼’ 초청 숨 쉬는 마술 콘서트 연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4 [09:43]

부산시,‘마술팀 프레스티지쇼’ 초청 숨 쉬는 마술 콘서트 연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4 [09:4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부산박물관은 4월 25일 오후 5시에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마술팀 프레스티지쇼’를 초청하여 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대된 마술팀 프레스티지쇼(임태홍 마술사 등 소속)는 ‘신기함’을 주된 소재로 활용해 다양한 장르와의 융․복합을 통하여 색다른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보이는 마술팀이다. 2015년 설립 이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관광공사 등 다양한 기관과 BEXCO, 리컨벤션, 한화생명, 메트 라이프, 롯데 백화점 등 다양한 기업과 장소에서 공연해왔다.


특히, 숨 쉬는 매직콘서트[프레임:상상]를 시작으로 대극장 일루젼 쇼 [도슨트 프레스티지], 창작극[돈의 맛] 등 문화예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지속적인 창작공연 제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프레임:상상]의 축소버전으로 2017년 국내우수공연프로그램, 2016년 한문연 지역순회공연에 선정된 바 있다.


박물관은 마술 콘서트에 이어 ‘부산박물관 보물창고 – 미술실 둘러보기’를 주제로 부산박물관 미술실을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를 떠나는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 가능하다.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마술 콘서트를 관람한 뒤 6시부터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 참가하면 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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