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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007/06/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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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음...좀 알기 쉽게
    관심이 엄청나게 많은 내용인데...도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에를 들어 진주가 어떻다고 하는데...
    설명만 쫙 있고,,,주장하는 게 뭔지 도통 감이 오질 않아요.
    좀 쉽게 설명해주소.
    진짜로,,,알고 있다고 무조건 써버리면, 역사를 알고 싶어도 짜증나서 안 알고싶어져요.
    위원님이 고생은 하셨는데...차라리 기자에게 말을 해서, 기자가 알기 쉽게 써보세요.
    목적이 알림이라면..그런 노력
    쯤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발 좀 쉽게...알아듣게,,,내가 읽고,,,남에게 이해해 줄만하게 써 주소..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음...좀 알기 쉽게
  • 박병역 2007/06/10 [00:06]

    수정 삭제

    이해 할 수 없는 대목을 지적해서 질문하세요
    진주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제9편]. 수로왕의 가야는 경남 김해가 아니다
    [고등 국사 51쪽] 가락국(금관가야)은 3세기경 경남 김해의 금관가야가 중심이 되어 연맹왕국으로 발전하였다. 이를 전기 가야 연맹이라고 부른다. 연맹의 맹주인 금관가야는 김수로에 의하여 건국되었다(42). 그 세력 범위는 낙동강 유역일대에 걸쳐 있었다. (중략) 현행 국사에서 경남 김해는 가야국의 도읍지로 명기돼 있고, 중, 고, 대학의 국사에서 가르치고 있으므로 오늘날 모든 한국인의 일반적 국사 상식입니다.

    [제10편 김해는 가야의 가짜 왕도로 밝혀졌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본문(원문)]의 진주(晋州)는
    대한민국 영토보다 더 큰 땅이었으나 대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가야국 수로왕의 왕도를 경남 김해로 얽어 맞추었기 때문에 김해는 가짜 도읍지이다.

    1, 가야국은 경남 金海(김해)가 아니다.
    현행 국사의 가락국 역사는 [삼국사기의 지리]와 [삼국유사 -기이제2-가락국기]에 준하여 만들어졌다. 駕洛國記(가락국기)는 [고려 文宗(문종:1047-1082년) 재위 大康(대강)년 간에 金官知州事文人(금관지주사문인)이 편찬한 것이다. 지금 그 내용을 대략 싣는다.]

    상기와 같이 필자가 자작한 글이 아니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여
    가야국은 김해에서 건국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고증서(입증서)도 없이 알기 쉽게 풀이하면 소설과 같아서
    독자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원문을 싣고 있습니다.

    필명 진주님은 그렇게 질문하지 말고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이 어려운 부분을 지적해서
    질문에 주시면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주환 2007/06/10 [08:06]

    수정 삭제

    황천상제와 여호와
    우리 역사에 왜 여호와가 등장하는가 여호와는 이스라엘쪽 귀신으로 알고고있다 황천상제 란에 여호와를 기입 했는지똑바로 해주기바란다 의도적으로 써놓은겄이 아닌가
  • 박병역 2007/06/10 [09:06]

    수정 삭제

    이스라엘 민족은 조선의 제후국입니다.

    강주환...! 종교와 역사를 혼돈하고 종교인이 민감하기 때문에
    차후 연재를 대비해 살짝 넣었더니 님이 질문을 하시니 간략히 답변합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조선의 제후국입니다.
    ---------------------------------------

    조선국의 여호와 상제(하느님)와 이스라엘 민족의 영웅이며, 천주교(기독교)의 창시자 모세(BC1,360~1,240)와 朝鮮(조선) 백성으로 계약을 맺으므로서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의 노예에서 해방되었던 것입니다.

    여호와 상제와 모세와의 계약을 후세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치 여호와 하느님으로부터 선택(選擇) 받은 선민(選民)으로 믿고 있으나 여호와 상제는 “이스라엘 민족을 조선의 후국(侯國)으로 선택”했던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 민족은 조선의 제후국입니다.

    => 동서양이 다 같이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했습니다.
    동서양(東西洋)의 모든 종교계에서 다 같이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했으나
    수 천년 동안 그 누구도 하느님의 정체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카토릭교의 천주는 도교의 옥황상제와 같은 하느님이다
    1582년 이탈리아의 귀족 출신 마테요 리치(Matteo Ricci:利瑪竇(이마두) 신부는 카토릭을 전도하기 위해 중국의 마카오에 왔다. 그는 중국에서 예수회를 설립하고, 포교 활동을 하면서 그가 하느님으로 숭배한 [여호와 천주(天主)]님이 중국의 역대제왕들이 즉위 할 때 祭天壇(제천단)에서 제사를 올리며 숭배하고 있었던 “여호와 삼신 상제”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즉 도교(道敎)에서 신앙하던 [옥황상제(玉皇上帝)=상제(上帝)=하느님]이 천주교에서 숭배한 여호와 천주(天主)와 똑 같은 하느님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만 마테오리치는 오직 일체 모든 만물은 하느님이 창조한 것으로 굳게 믿고 신앙하고 있었으나 도교는 오직 하나의 一氣(1기)에서 시작하여 천상과 지상을 왕래하며 일체 만물이 생성소멸 된다. 는 도교(道敎)의 음양(陰陽) 오행(五行)설을 마태오리치는 강력히 부정하고 天主實義(천주실의)와 交友論(교우론) 등 많은 저서를 통해 종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마테오 신부는 누대(樓臺)나 가옥들은 저절로 세워질 수 없으며 언제나 목수들의 손에 의해 완성된다. 이점을 이해한다면 천지는 스스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창조하신 천주가 반드시 계심을 인식할 수 있다. 천주가 없으면 만물은 존재할 수 없다. 고 주장했습니다.


    즉 동서양이 다 같이 우주의 주제자를 하느님이라 부르며 숭배하고 있으나 각 나라의 문자가 다르고 또 종교마다 최고 주제자의 하느님 이름을 각각 다른 칭호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한자 문명권의 동양은 우주의 주재자를 하느님, 옥황상제, 삼신, 칠성, 칠성여래, 북극대제로 숭배해왔고, 서양 문명권의 기독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이슬람교의 무슬림인들은 [하느님을 알라]로 부르며 숭배하며, 구약성경을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주제자 하느님은 곧 [여호와 옥황상제]입니다.

    때가 왔다. 때가 왔다.
    여호와 하느님에 대한 역사적 진실이 세상에 밝혀질 때가 당도했습니다.
    진실로 우리나라는 태고적부터 오직 여호와 옥황상제(삼신, 하느님)를 숭배한 제사장(祭祀長)의 나라입니다. 매년 국왕이 친히 제천단(祭天壇:원구단)에서 여호와 옥황상제(하느님)에게 제사를 주제한 종교의 교황청(敎皇廳)입니다. 중국과 한국에 지금도 태호복희와 여호와 삼신 옥황상제의 사당(祠堂:칠성각, 삼신각)이 많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천주교(기독교)의 종교인들은 여호와 하느님이 남자로 인식하고 하느님 아버지로 부르며 신앙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우주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찌 남녀성(男女性)이 있겠느냐 하며, 강력히 항변하며 하느님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中性)으로 인식하고 숭배하고 있습니다.

    보통 종교인들은 인류 부모국과 종교 원천국의 우리 역사는 외면하고 이스라엘 역사서의 성경만 깊이 탐독하므로서 [여호와 하느님]에 대한 편협한 식견을 갖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신앙적 절대자이기 전에 지상에서의 행적이 분명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동방의 청제 태호복희 황제와 여호와 옥황상제는 부부로서 인류의 시조(始祖)이며, 신인(神人)이며, 곧 사람입니다. 필자는 어느 한 종교를 신앙하는 종교인이 아니며, 역사를 탐구하는 보통사람으로서 오직 역사적 진실을 세상에 밝힐 뿐입니다.


    본 연재는 반드시 “열린 마음”으로 탐독해야 인류의 기원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인은 물론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역사적 진실이기 때문에 편협한 사람은 납득하지 못하고 부정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 탐독한다면 오히려 새로운 종교적 역사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그릇된 종교관을 불식시키고 올바른 종교관을 갖고 신앙심이 더욱 돈독하리라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5월 25일 연재된
    신라왕은 제사장이며, 교황(敎皇)이다. 참조바랍니다.
    여호와 황천상제(皇天上帝)의 위패, 소상, 영정을 만나보세요

    진실을 밝히는 플러스 코리아 [http://pluskorea.net/]본 고증(考證)은 세상에 처음으로 밝혀지는 전대미문의 세계적 톱 뉴-스 이며, 세계사적, 종교적, 일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며, 세계의 모든 종교가 하나로 통일을 이루어 종교로 인한 전쟁을 종식시키는 평화탄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 황천상제(皇天上帝)]에 대한 역사적 진실은 차후 [3황5제의 역사적 진실]의 제목으로 상세히 연재될 것입니다.



  • 백중근 2007/06/10 [12:06]

    수정 삭제

    중국동포입니다.
    간도에 살고있는 중국동포입니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분노합니다. 배달민족 부흥을
    위하여 뭐든지 하고싶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 가르침 부탁합니다. 메일로 연락
    주세요. 주소는 aren2002@hanmail.net
  • 한얼원 2007/06/10 [14:06]

    수정 삭제

    중국동포 백중근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먼저 한국인 보다 도 멀리 중국에서 고국의 장래를 염려하시며,
    민족의식이 더욱 투철하신 중국동포 백중근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의 현행 국사]는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식민지시대에 한국인을 일본 사람으로 동화시켜 대한제국을 영원히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일제와 중국이 공모(共謀)하여 [사대주의사상의 식민지 근성]을 심기위해 만든 “망국적 치욕의 역사”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플러스 코리아 넷] 본 연재는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침략자의 손으로 만들어 준 “망국적 치욕의 현행국사”에 대한 7천만 한국인과 재외 동포의 국민적 심판입니다. 또한 汚辱(오욕)의 역사를 깨끗이 씻기 위한“일제청산의 제 1호 심판”이며, 대한민국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위한 국가적 중대사안의 일대사건(一大事件)입니다.

    멀리 이국 땅에 계시는 백중근님은 본 연재를 탐독하시고
    즉시 일제의 왜독(사대주의사상의 식민지 근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셨으나

    무려 62년 동안 왜독(거짓 가짜 국사지식)이 뇌리 깊숙히 각인되어
    참과 거짓의 역사도 판별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고질병 치유가 가장 어렵습니다.

    국내외의 저명하신 여러 선생님들과 차차 궁리해서
    전 세계인이 깜짝 놀라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얼원/올림

  • 최학종 2007/06/13 [15:06]

    수정 삭제

    가짜 수로왕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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