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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초 2007/02/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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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감정이 필요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이 무슨 번복이 그리도 심한지, 본인이 직접 쓴 글도 모른다고 하지를 않나.. 법원이 애들 놀이터도 아닐터인데 위증죄로 강력한 처벌을 받아봐야 이실직고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황박사가 노성일과 공동연구를 하기로 한 것이 최악의 실수였다고 한 말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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