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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의 시] 나이

나이

김기수 시인 | 기사입력 2016/12/28 [15:27]

[김기수의 시] 나이

나이

김기수 시인 | 입력 : 2016/12/28 [15:27]

 

 

 

 

 

나이   /김기수

 

그까짓

한 방울씩

 

담아둘 그릇 없는

들어줄 소리도 아닌

 

지구의 공전이 빈회전이 된

똑. 똑.

산사에 부서지는 목탁의 울음처럼

 

내가 셀 수 있는

마지막 숫자.

-여보시게 여기 나이 하나 추가요-

시와 우주가 있습니다

김기수 시인 프로필

- 충북 영동 출생
- 카페 '시와우주' 운영(http://cafe.daum.net/cln-g)
-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일간 에너지타임즈 2017년 문예공모 시 부분 장원
-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북극성 가는 길' '별바라기'
동인지: '서울 시인들' '바람이 분다' '꽃들의 붉은 말' '바보새'
'시간을 줍는 그림자' '흔들리지 않는 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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