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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을 부정하는 역사단체의 허구성

박종호 고문 | 기사입력 2016/08/25 [23:22]

단군을 부정하는 역사단체의 허구성

박종호 고문 | 입력 : 2016/08/25 [23:22]

 

 

 

4). 단군을 부정하는 역사단체의 허구성

    

송암선생 안녕하십니까.

“天壇 壁畵(천단 벽화)”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송암선생이 아시다시피 지난 2007년 3월에 중국 동삼성 <만주>일원의 고조선역사유적을 한 바퀴 도는 ‘역사유적답사반’ 일행 24명은 우리교과서에 고조선 단군역사를 편입함’을 축하하는 현수막 (파고다 공원에서 삼일절 행사에 사용한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역대 단군님께 드리는 헌다식(獻茶式)까지 거행하고 “OOO역사문화재단”이란 단체까지 만들었습니다.

    

그 역대 단군께 헌다식을 거행한 그 ‘고제단(古祭壇)은‘ 중국 지방정부 차원에서 “석팽거석문화 (石棚巨石文化)”로 이미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은 다른 고제단(古祭壇)과는 달리 역대(歷代) 단군께서 하늘에 천제를 지내던 ’천제단(天祭壇)‘ 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고제단 덮개돌 반자에서 벽화를 발견하였습니다. 거석문화는 돌무덤과 고제단 고인돌로 구분되며, 이 석팽 고인돌 고제단은 천하제일의 규모이고 더구나 덮개돌 천장벽화는 고조선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문화재입니다.

    

이와 같은 귀중한 고조선문화재가 발견되고, 때맞추어 동북아역사재단 주관아래 “역사NGO세계대회”가 개최된다고 하여 OOO역사문화재단과 함께 필자의 작품도 공동으로 출품하기로 협의하여 확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OOO역사문화재단은 역사NGO세계대회에 공동으로 작품을 전시하기로 약속한 것을 어기고 준비가 완료된 벽화 전시물을 전시하지 못하게 방해하였습니다.

 

설사 자기들 속뜻에 맞지 않는다 해도 공공단체로서 정정 당당하게 출품당사자 본인의 참석 하에 토론과 협의, 심의절차나 연락도 없이 학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고조선역사복원에 귀중한 역사적 사업을 자기들의 명예와 권위에 손상된다고 생각하고 비겁하게도 몇 사람이 임의로 처리하여 역사NGO세계대회의 작품 출품을 막아버려 방해하였습니다. 그 저의를 알만하지만 그 사실을 밝히고 규탄하는 뜻에서 다음 글을 올립니다.

    

  그 작품은 고조선문화재가 될 수 있는 고조선 벽화로서 역사NGO세계대회를 통해서 국내외의 널리 알리고 국내외적인 고증을 통하여 고조선시대의 문화재임을 알리고 고조선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재로 언잰가는 선택될 경우에 오늘날 열악하고 왜소해지고 자신감을 잃은 국민들의 정서에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주는 벽화 전시물이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민족정기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는 자신감을 생각해보세요. 현재 중국영토에 있는 문화재이지만 현재 우리는 국경을 초월한 역사문화시대의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문화재를 영토와는 관계없이 상고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사관(史觀)은 남북통일은 물론이요 해외 동포 등 인근 여러 백두산족문화권들의 종족들, 천손자손, 단군이념의 한 뿌리 불함문화권(不咸文化圈:대동이권)의 새로운 연대(連帶)의 등불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난 2007년 9월 12~16일(5일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역사NGO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에서 <위대한 고조선 재발견 벽화 게시물 22점>을 (중국 요녕성 개주시 와방점 석팽산 고제단 고인돌 덮개돌에서 발견된 고조선 천제단 천부벽화를) 출품 전시 할 예정이었으나 李모박사(지리학, 河川 및 고인돌 전문)를 비롯한 소위 ‘OOO역사문화재단 학술회’ 라고 자칭하는 몇 사람에게 완전히 농락을 당한 꼴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단군은 신화이고, 벽화는 더욱 믿을 수 없고, 고증이 안됐다는 구실이다.

 

그들은 고조선 역사문화 전시회라는 전시회를 열면서 표리(表裏)가 상반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역사 발굴은 존경하나 이는 민족과 역사학계를 왜곡 우롱하고 있는 일이 아닌가? 그들의 역사관과 속내는 알 수가 없으나, 그들의 고증은 사전적(辭典的)이며 기록문을 옮겨 쓰는 서지학(書誌學)에 지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나는 홀로 당당하게 그들을 물리치고 전시물 총22점 중에서 그들과 싸움 싸우듯 하면서, 전시물의 ‘고조선’ 글자를 지우는 조건으로 벽화 3점만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소위 그들에게 검열삭제 당한 결과인가?)

 

그들은 역대 단군들 (歷代國祖)을 일제(日帝)가 가르친 대로 무당이라 호칭하고 멸시하면서 ‘고조선’ 역사를 발굴 복원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고조선 단군에 대한 역사관이니 이 두 가지 얼굴의 가면을 어찌 생각 하십니까.

 

그들은 천부경은 물론이요 한단고기도 믿을 수 없다고 부정하고 일제가 가르친 한반도 식민지사관으로 단군고조선의 기원과 중심을 저 광활 한 대륙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찾고 싶어 하는 심정일 것입니다. 그들과 같은 과거에 대한 이러한 사대주의적 종속적인 역사관과 역사의식은 마침내 중공으로 하여금 끝내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일으키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시청광장에서 개최하는 ‘역사NGO세계대회전시장’ 현장설치를 담당하고 연락책임을 맡은 김 사무총장과 안 부회장은 갑자기 자리를 피하고 연락이 두절되어 더 이상 어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명분상 내 주관 하에 주최 측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민족중건총본부가 할당받은 전시장 면적을 OOO역사문화재단은 자기들이 허가받은 면적인양 독점으로 차지하여 사용하는 파렴치한 작태들을 보였습니다.

 

나로선 현장실무 담당자가 없으니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작품은 나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민족적 사업으로서 고조선 재조명과 우리의 상고사를 복원하는 데에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개장 첫째 날 두 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어있는 탁자위에 단군 고조선 인쇄물을 놓는 순간, 李모박사와 李모총재는 이를 제지하며 그들의 속내를 드디어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탁자를 치며 나는 무당 같은 단군은 믿을 수 없어요!! 라고 큰소리 소리치며 이 인쇄물을 치우라고 소란을 피우며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옆에서 싸우는 것을 지켜본 주최 측(동북아역사재단)의 배려로 더 좋은 자리인 출입구에 한 자리를 할애 받고 또한 고맙게도 알미늄 삼단 게시물대 까지 주선 받았던 것입니다.

    

  실은 나도 그 OOO역사문화단체의 창설자이며, 소위 고문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민족중건총본부 총재로서 양 단체가 공동으로 전시하기로 되어 있었고, 양 단체 실무자가 공동 활동을 통하여 잘 진행되리라 믿었으나 실무자들의 잘못과 무능으로 역사NGO세계대회 출품자체를 방해받아 전체를 제거당해 버렸습니다.

 

공동으로 전시하기로 되어 있었던 나의 작품 <2건>의 내용은 <민족중건총본부 단독 출품하기로 한 <1건>인 ‘고조선 건국이념 12점’과, 민족중건과 OOO역사문화재단이 함께 공동 출품하기로 한 <2건> ‘고조선 천제단 재발견 22점’ 을 출품하기로 하였는데 출품자체를 방해해 전체를 제거해버렸던 것입니다.

 

전날만 해도 OOO역사문화재단 이선영총재가 출품작품 22점 전부를 전시하겠다고 전화로 나에게 특별이 다짐하고, 또한 안동립 부회장도 확인한 바로는 나의 작품을 추가로 몇 점 더 부탁하라고 까지 지시한 것으로 안 부회장에게서 확인 전화까지 왔는데 갑자기 정당한 사유 없이 남의 작품을 일언반구 말 한마디 없이, 다음날 전시장의 출품하기로 되어있는 작품게시물을 임의로 거절당하였던 것입니다.

    

그에는 단체내의 실세인 그들이 자신들의 거취(去就)를 놓고 이총재와 회의 중에 의견이달라 격론 끝에 결단을 지었다고 이총재는 말하였습니다. 나는 그 동안 대상포진으로 경희의료원에 장기간 입원하였기에 진행사항을 파악하지 못하고, 일이 잘 진행된다고 하기에 잘 진행되는 줄 알았더니 두 사람 다 연락이 두절되면서 당했습니다.

 

내가 입장을 변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하늘과 땅이 분노할 일입니다. 병원에서 나와 보니 지난번 고조선유적 한 바퀴 도는 고조선역사탐방 중에 고조선의 문화재가 될 수 있는 (요녕성 개주(盖州) 고제단 보다 격이 높은) ‘와방점 천제단(天祭壇) 천부벽화’를 발견하였고, 역사NGO세계대회에 필자인 내 이름이 있는 그 전시 작품을 그 단체와 공동 단체이름 (민족중건총본부와 OOO역사문화재단 고동출품)으로 출품하기로 합의 결정을 보았는데 약속을 어기고 전시를 방해 당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민족과 역사적 사업보다는 그들 개인의 체면과 명리, 시기(猜忌)가 앞서는 일제의 독버섯을 먹고 자라난 사람모양 반민족사관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는 우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천단(天壇)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발전 전진하는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릴 것입니다.

    

그들은 작품에 대해서 왈가왈부 작품의 독창성을 무시하고 마치 문화재 검증위원이나 되는 듯 가관입니다. 그 행패는 남의 작품 내용에 대해 억지주장을 하면서<벽화가 불화라고 하지를 않나, 고조선 시대가 아니라느니 하며> 사안에 대한 관계자와의 충분한 토론과 의견도 듣지 않고 엿장수 인양 멋대로 가위질합니다. 그는 돌무덤과 고제단의 구분에도 용도를 구분하고 그 고인돌의 용도에 따른(돌무덤과 고제단) 각각의 크기를 大 小 구분해야 하거늘 두 분야 별로 구분도하지도 않고 혼동 하고 있습니다.

    

또 지구환경변화로 바다수면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북극의 해빙으로 지구에 대한 경고입니다.) 과거 4~6000년 전 바다의 수면이 4~5m나 낮아, 섬이 높았을 때 구축한 제주도 하귀리해중 고인돌(수몰된 큰 괘석 고인돌)을 선사시대에 수중에서 건축한 고인돌인양 국내외에 선전 착각을 가지게 하며, 신기한 듯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주 요녕성에 있는 고조선의 무덤-강상, 누상 무덤도 문헌상 사자를 10여명 식 화장해 재를 함께 묻은 곳(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발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권 679p)이거늘, 수십 명을 함께 묻은 순장무덤(살아있는 산 사람을 함께 묻은 묘)이라고 주장합니다. 어이없는 주장이니 고고학계와 거석문화학계는 이에 대해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巨石文化는 고인돌로서 돌무덤과 고제단으로 구분됩니다. 돌무덤은 시신을 묻어두는 무덤의 하나이며, 덮개돌은 크고 웅장한 괴석으로 시신의 영혼을 마귀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제단 덮개돌은 괴석이 아닌 반석(盤石)으로 지방의 제후나 군왕이 제를 지내는 곳이고, 요녕성 와방점 천제단은 天子인 역대 단군께서 하늘의 천제를 지내던 곳입니다. 고조선은 고인돌의 종주국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고인돌은 인류가 선사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국가기원과 관련이 없다. 와방점 고제단인 천제단은 국가권력이 성립된 후 국위와 국력과 능력에 의해서 천제가 하늘의 제를 지내던 곳으로 돌무덤과 이를 구분하여야합니다.

    

거석문화는 선사시대의 문화적 유물입니다. 이는 인류가 남겨놓은 최초의 문화재로 단군 고조선시대 전후로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로 평가됩니다.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 B.C 4800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러한 거석문화에 분야별 대소도 구분 분간치 못하는 사람이 거석문화계의 회장입니다.

 

천제의 천부사상에서 비롯해 건립된 고조선의 정신세계를 부당하게 간섭, 더구나 평소나 다름없이 그날도 단군고조선의 천부벽화를 믿을 수 없다고 하니, 하기야 그들은 단군과 천부경을 못 믿겠다고 하는 단체장이니 그들에게 단체의 입장에서 검증 토론을 요구했으나 그들은 벽화에 대한 거부와 자신들의 천부사상의 불신으로 민족 사관에 대한 학문적토론도 불응하는 역사철학과 역사인식에 대한 부도덕한 사람들로서 ○○역사문화재단은 모순과 갈등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민족역사단체라는 학계의 수준입니다. 이제 우리교과서에 고조선 단군역사가 편입 새로운 역사관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되어 있는 이때, 즉 <고조선하면 ⇢단군이요, 단군하면⇢ 홍익인간이념이요, 홍익인간하면⇢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요 또한 임시정부의 건국이념이요, 대한민국교육이념입니다.>

    

이는 천부(천부경: 天符經)사상에서 비롯된 하늘의 뜻을 담은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BC3898: 아미타불, 무량광불)이 천문을 연 개천(開天)사상“에서 비롯된 ‘우리민족의 불멸의 혼과 정신’ 사상이거늘 단군의 천부사상(天符思想)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과거 일제 때 식민지사관 강단 사학계의 독선적인 횡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도 이제 깨우침이 있어 고조선 역사복원에 노력을 한다면 충심으로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단군사상의 근본은 대황조 (대황조 대조신 大皇祖 大祖神 BC 7197) 한배검의 천부경사상 (홍익인간 이념)에서 시작되거늘 그들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일본이나 중국도 역사적 사실여부를 떠나 조상에 대한 검증을 말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조상에 대한 실증여부를 논하기 전에 그를 거부할만한 논거와 확증을 내세울 수 있는 반증논리는 있는지? 그들은 그들이 아는 범위내의 검증을 요구하며 그들이 모르는 것은 검증할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더구나 고조선역사를 탐구한다는 단체의 박사라는 사람들이 아무 이론과 근거도 없이 상고사나 역사정신, 역사의식이 얼마나 되는지? 박사학위가 천박하게 난무하는 이때, 박사도 각 분야가 있게 마련인데 겨레에 대한 민족 사관도 불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박사님들 실세(예로: 치과 박사가 법과의 대가 인양 전문분야도 못 되는데 남의 분야를 간섭하는 식의 실세들)에 밀려나다니 웃깁니다.

    

이렇게 2007년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에는 작품을 내지 못하고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고 겨우 작품3점만 그들이 기피하는 용어 몇 자(고조선)삭제하는 조건으로 겨우 3점만 걸게 되고(아래 고조선이 테이프로 지워진 화면 참고) 위대한 단군 고조선 재발견의 인쇄물만 나 혼자서 전달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나는 정정당당하게 역사와 민족을 위해 떳떳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번 제1회 역사NGO세계대회에 함께 출품한 서길수 교수가 그의 고구려 전시장에 게시물 중, 고구려 역사지도 중에 요녕성 장하현(옛 이름) 석성(石城)의 天壇 현재 행정구역 요녕성 개주시 와방점 석팽거석문화(石棚巨石文化)로 중국지방정부에서 지정한 동일한 지점임을 우연히 발견, 이곳이 곧 고조선 중심지였던 고조선 천제단 천부벽화가 있는, 고조선시대의 단군님들이 하늘의 천제를 지내온 그 天壇이 있음을 발견, 확인하는 대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단군고조선 문화재로서 우리역사문화재복원에 급부상할 수 있는 고증 자료로서 사학계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천제단의 발견은 강화도참성단과 함께 고조선문화재로 크게 떠오를 것입니다.

    

 

    

이제부터 전문학계가 나서서 발굴 규명할 일입니다. 다행히 이종호박사의 한국7대불가사의 32p는 이를 나타내고 있으나, 벽화에 대한 문화적 가치로서의 설명이 불분명합니다. 그 구조물도 중요하나 그보다 천정에 그려져 있는 신조(神鳥)이든 또는 천부화(天符畵)이든 간에 천문, 지리, 역사, 인류문화사 등 고미술학계와 고고학계에서 그 시기와 그 당시 고조선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더욱 벽화의 뜻과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익인간이념은 남북통일국가이념으로 세계에 정정당당한 중심국가로 격상하며, 온 세계에서 존경 받는 민족이념으로 부상하여 800만 해외 동포들에게도 자부심을 주고 국가이념으로 국제사회에서 크게 존경 받는 민족으로 동북아에 새로운 동이 틀 것을 확신합니다.

   

    

[참고: 더 이상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 책 본문의 “제11장 천부벽화와 천단, 1)절 위대한 고조선의 재발견 (천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얼 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일손 박종호

    

    

 

    

一巽 朴宗鎬 先生 프로필

일손 문집 둘러보기. 티스토리(http://pjh24.tistory.com/)

 

∆ 홍익통일역사 신문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 (社)杏村(李嵒)學術文化振興院 顧問

∆ 한 얼 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 (社)統一建國民族會 顧問 ∆ 韓國統一文化振興會 顧問

∆ 민족비전 삼금법, 조식호흡법 소유자

∆ 민족정기 확립과 장기적 교육대책으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 개선에 공헌

∆ 한겨레대연합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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