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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 선거는 풍풍(風風)이다

대한민국 운명 청계천이 결정,청계천은 재치장에 불과하다

박민찬 위원 | 기사입력 2007/08/28 [11:02]

2007년 대통령 선거는 풍풍(風風)이다

대한민국 운명 청계천이 결정,청계천은 재치장에 불과하다

박민찬 위원 | 입력 : 2007/08/28 [11:02]
▲  박민찬 위원이 출현해 풍수지리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 플러스코리아

 
 
지구 상에 인류가 발생한 후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류가 자연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인류가 가장 신봉하고 의지했던 지식과 과학 기술은 자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인류에게 편의 정도를 제공했다. 인류가 자연을 몰랐기 때문에 자연을 파괴하였고 미래 인류 재앙을 양산하고 말았다.

인류의 염원인 평화도 행복도 모두 자연에 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삶의 길흉으로 나타나는 운명(運命)은 인류가 자연을 어떻게 활용 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의미이다.

다가오는 미래 인류의 삶을 예측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인류가 축적해온 지식과 영감으로 얻은 예감을 동원 노력하지만 한치 앞을 모르고 산다.  오늘을 사는 인류가 다가오는 미래 인류의 삶의 길흉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인류는 자연 앞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자연 순리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데 자연 순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풍수(자연)의 이론을 연구한 결과 ‘자연이 인간의 운명에 미치는 영향력은 80%이고 인간 개인의 노력은 20%에 불과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운명 길흉의 과학적 결정 과정

운명은 개인운명과 공동체운명이 있다.

개인운명은 形像 과 陰宅 의 형향

개인운명은 직계조상묘지 주변의 형상과 음택(음기, 묘음)의 영향력에 따라 자손의 운명이 80%까지 결정된다. 자연에 의하여 인간의 운명이 길하거나 흉하다고 결정되는 수치는 풍수 역학 조사를 분석하여 보면 알 수 있다. 즉, 조상 묘를 길지에 쓴 자손들은 길지 수준만큼 발전 번성 화목하며, 사주팔자(태어난 년, 월, 일, 시)를 풀어봐도 길한 운명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조상묘지가 흉지에 있는 묘지는 흉지 수준만큼 자손들이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사주풀이를 해봐도 역시 고통스럽게 태어났음을 알 수 있다.

1994년 SBS 방송국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 「풍수지리 허와 실」편 담당 PD에게 논문을 제출하여 과학적 입증을 위해 노력하였다. 담당 PD는 필자에게 “조상의 묘지가 좋으면 자손이 잘되고 묘지가 좋지 않으면 자손이 안 되는 원리가 뭐냐?”고 물었고, “부모와 자식은 동질성 물체로써 상호 氣가 통관된다. 즉, 직계조상의 시신이 매장되어 있는 지질에 따라 조상의 유해에서 발산하는 각기 다른 기가 직계 자손들에게 통관 되므로 조상의 영향력이 자손에게 미치고, 그 정도에 따라 길함과 흉함이 갈리는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당시 담당 PD는 기박사인 동의대 이상명교수에게 의뢰 실험을 재연 ‘정자실험’을 하였던바, 한 남자와 정자는 동질성 물체로써 기가 통관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참조: http://www.poongsoo.co.kr). 국내에서도 세 사람의 남자로부터 정자를 채취하여 실험하였던바, 부모와 자식은 기가 통관한다는 것을 확인 한 바 있다.

또한 2003년, 영국 과학자들이 ‘행복한 유전자는 행복한 운명을 결정한다’고 발표를 하였다. 따라서‘게놈지도가 완성되면 앞으로는 사람도 행복한 사람만 태어나게 할 수 있다’고 하였다(조선일보, 2003. 1. 10 만물상)

상기 실험과 주장은 필자의 원리를 입증하는 사실이다. 필자는 1998년 『천 년 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서 필자는 “앞으로 인간도 좋은 종족만 태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이는 영국 과학자들이 밝혀낸 과학적 예측과 동일하다. 풍수의 원리로서, 개인의 길흉의 운명의 80%까지가 조상의 음기 영향력으로 결정된다는 것도 입증되었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조상의 묘가 좋으면 자손이 잘되고, 묘가 좋지 않으면 자손이 안 된다’라는 말도 과학적이다.

공동체 운명은 형상 (形像)과 양택(陽宅 )의 영향

공동체의 길흉 운명은 자연 형상 (形像)과 양택(陽宅)의 수준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풍수원리와 비교하여 보았고, 대한민국의 길흉 운명이 결정되는 과정을 밝혀냈다. 필자는 25년 간 자연원리 연구를 통해서 대한민국도 ‘위대한 자연을 잘 활용하면 위대해 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대한민국의 자연을 조사 연구해 보았더니, 대한민국의 운명은 다음과 같이 될 수 있다 확신한다.  
1.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10만 달러 이상의 시대가 온다.
2.        대한민국은 세계중심국이 될 수 있다.
3.        대한민국은 세계를 주도하게 된다


필자의 풍수 연구 결과 얻은 자연활용법 즉, 길지를 활용하는 방법만 계발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위대한 자연이 있으면서도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 길지를 1%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음에 두려움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청계천 수표교. 자료사진    


                                        대한민국 운명 청계천이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운명은 청계천의 변경에 따라 결정되었다. 인왕산은 머리 부분이며(현무) 왼쪽 북악산(청화대 뒷산)은 왼쪽 팔이 되며(좌청용), 오른쪽 남산은 오른팔이 된다(우백호). 동쪽으로 뻗은 북악산맥과 남산산맥은 사람의 다리가 된다. 요약하면, 와인형(臥人形) 형상으로, 마치 사람이 양팔을 세우고 누워있는 형상이다. 따라서 청계천은 사람의 배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적으로 잘못되게 한 일은 청계천 복원이다. 청계천 복원은 사람의 배를 갈라 놓은 형상으로, 사람의 배를 갈라 놓으면 사람이 죽듯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서울의 중심부인 청계천을 갈라놓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이란 물이 있으면 있는 만큼 물이 줄면 주는 만큼 천이 늘거나 줄어야 하고, 물이 없으면 천이 덮어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대한민국이 잘못되기 시작한 것은 조선 영조(240년)때 청계천을 더 넓고 깊게 판 것이 결정적으로 잘못된 일이었다 역사를 돌아 보면, 조선 영조 때부터 나라의 불행이 심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청계천이 사람의 배를 가른 흉상이 되어 수백 년 전부터 나라가 발전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1950년대까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그런데, 1958년부터 1961년까지 청계천을 복개함에 따라 1960년대부터 경제성장을 이룩하게 되었던 것이다. 청계천의 복개는 갈라놓은 사람의 배를 꿰맨 형상이기 때문에 즉, 흉상을 길지로 작용시켰기 때문에 나라의 운명이 바뀌게 된 것이다.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가 청계천을 덮고 난 후 단 30년 만에 경제적으로 세계 11위국가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수백 년 동안 가난과 전쟁 또는 외세로부터 압박을 받으며 설움과 고통속에서 살아오다가 행복을 조금 맛보려는 순간 또다시 과거 역사와 같은 불행이 찾아 들고 있다. 그것은2003년7월 1일부터 청계천을 복원한다고 파기시작 하면서 근 몇 년 사이 나라가 또 망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서울의 중심부를 갈라놓은 것은 또다시 사람의 배를 갈라놓은 형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청계천에 대한 풍수 연구의 주장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였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청계천 역사에 따라 결정되었다는 것을 국민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더욱 우려할 일은 “앞으로 10년 내에 청계천을 과거와 같이 복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1950년대 시절로 되돌아 간다”는 사실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나라는 발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공동체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연 위력이 80%가 되기 때문이다.

국민들께 제안한다

필자의 자연활용(풍수)연구 주장은 공개적으로 역학조사 하거나 과학적으로 증명할 것을 제안한다.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러면 청계천 변경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망쳐놓은 사람이 누구이며, 이러한 자가 나라의 지도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풍수로 나라를 망쳤다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되었으니, 2007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의 진정한 풍풍의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필자는 대한민국 운명에 대하여 ‘국민대토론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이 글에 동의 하시는 분은 속히 국민들께 널리 알리고 더욱 궁금한 내용은 본 연구원(02-2143-0424)으로 연락바랍니다. 

청계천은 재치장에 불과하다.

김형근 경영학박사

대한민국 서울 한 복판에 흉물스럽게 서있던 군사독재 정권시절 구축된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청계천을 재치장(remodeling)한 노력에 선전이 드세다. 대통령 후보가 된 전 서울시장의 성공적인 치적으로 과도하게 홍보되고 있다. 많은 국민들도 청계천의 변경에 놀라며 칭송하여 마지 않는다. 하지만, 청계천 재치장(remodeling)은 업적으로 선전될 만큼 성공적이지도 그렇게 이롭지도 않은 개발 노력일 뿐이다.

청계천은 복원된 것이 아니라 재치장(remodeling) 된 것일 뿐이다. 개발시대 논리로 보면, 청계천을 덮고 고가도로를 세운 일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한 것일 수 있다. 또한,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청계천을 재치장(remodeling)한 일도 인간의 삶을 호화롭게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고가도로 건설이든 청계천 재치장(remodeling)이든 모두 무지한 인간이 만들어낸 조형물(造形物)일 뿐이다. 모두 개발이란 의미로 합당할 지 모르나 복원이란 의미로 마땅하지 않다.

21세기, 오늘을 사는 인류는 문명 파괴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일부 극소수 미래학자 또는 과학자들이 자연 재앙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이 격렬하게 환경 운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을 사는 인류는 위장된 평화 시대, 갈등으로 폭발 직전인 풍요로운 물질 문명 사회 건설의 신기루를 보면서 미래 언제라도 닥칠 자연 재해 발생 가능성에 대하여 아주 조금씩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자연의 위대함을 돌아 보지 않고 있다.

자연(自然)은 개발 논리를 앞세워 무지한 인간이 파괴하거나 치장할 대상이 아니다. 오늘을 사는 인류는 이제 자연의 영향력을 깨달아야 한다. 자연의 유용성을 연구 개발하여 인류의 생존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자연의 영향력을 적절하게 활용하여야 한다. 과학적 기술과 편협한 지식에 기초한 현대 문명 사회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복원하여야 한다. 오늘을 사는 인류는 자연의 기운을 받아 조화롭게 융화하는 인류사회 건설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무지해서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였다면 미래 인류의 삶을 위해 자연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 자연 원형을 보존하고 인류 사회 발전과 융화시키는 방향으로 복원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청계천은 또 다른 인간 조형물로서 자연의 생명력을 조그만 어항 속에 가둬버렸다. 다시 말하면, 인간 삶에 필요한 자연의 생기를 회복한 것이 아니라 눈요기 거리를 만든 것에 불과하다.

청계천을 더 이상 치적으로 선전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민찬 (풍수지리 연구가) : 플러스코리아 자문위원. 논설위원
 

박민찬 선생 약력

1954   경기 평택 출생 박민찬 (구. 홍찬)
1983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입문
1986   도선대사의 34대 후계자로 지명 받음
1996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 개소
현재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 원장
  (사)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운동협의회 홍보분과위원

1993   평송신문 풍수지리「신안계 물형학」기고 (화장 논리)
1994   SBS “그것이 알고싶다” 풍수지리 허와 실 편
  최초 풍수지리를 과학으로 입증시켰음
1995   장묘문화 개선 세미나 9회 (풍수지리에 대한 화장 원리 제공)
1996   평택신문에 신안계 물형학 화장논리에 대하여 1년간 연재
1997   평택 기남방송 “특별대담 한국장묘문화 이대로 좋은가?”
  경기방송라디오 사통팔달 4주 (장묘문화와 화장논리 대담)
  풍수지리 학술발표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2회 발표
  (고려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
1998   KBS2 “미스테리 추적”
  - 명당 발견 확인하고 풍수대가 손석우씨 묘지 감정하였음
  EBS 생방송 난상토론 화장인가? 매장인가?
  한국장묘문화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풍수지리에 대한 화장원리 제공)
  평택시청, 안산시청에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책자 300권 구입 (장묘문화 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있음)
1999   MBC 저녁 9시 뉴스 - 풍수지리학자 풍수지리를 알면 화장을 한다. 논리보도
  경기도의회 의원 연수 특강 및 경남 창녕 의령군 등 200여 회에 걸쳐
  장묘문화 및 풍수원리에 대하여 강연
  SBS “인생 대 역전” (양택지 감정)
2000   부산 제1회 장묘문화 박람회 풍수지리 상담위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풍수지리사상 이해에 대한 특강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종찬 입니다.(풍수지리 분야 과학적 접근) 신지식인 편
  iTV 신년특집특강 새천년의 동양철학 (풍수지리 전반)
  EBS다큐메거진 현장 (풍수지리를 알면 화장을 한다.)
2001   KBS1TV 오전 7시 뉴스 (풍수지리와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SBS "별난 운명 인생 대 역전" (집념맨의 한 우물 성공법)
  경기일보「하느님과 풍수지리」보도
  주간한국「풍수지리학적으로도 화장이 좋다」보도
  일요 시사「실제 명당은 전 국토 5% 미만」보도
  일요 시사「명당 잡아야 대권 보인다?」후보 3인 보도
  일요 시사「기업 흥망성쇠 뿌리 찾기 단초」
  - 삼성, 현대, LG, 대우 그룹 비교 분석 보도
  동아 일보「가회동 빌라 터는…」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보도
  일요 시사「집중조명」청와대 터의 길흉논란 보도
2002   세계 일보「청계천 복원 되야 강북번성」보도
  조선 일보「독자투고란」에 풍수지리의 원리 반박 기고
  일요 시사「누가 대통령 운을 타고 났는가?」
  - 후보 4인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 이한동 감정 보도
  주간 동아「‘천기누설’ 이-노-정 선산, 자택풍수」후보 3인 자택감정
2003   주간동아 「노무현당선 딱맞혔다」(1.2)
  일요시사「재벌그룹사옥과 풍수지리」(4.6)
  경기일보「인류의 진리」(4.14)
  평택신문「평택시청 명당 승승장구」(5.3)
  충청일보「아산시청사 풍수상 흉지」(5.30)
  대전일보「아산시발전문제 신청사 터때문」(5.31)
  충청매일「아산시청사 터는 흉지」(6.3)
  스포츠서울「청계천 복원」 서울더욱 발전할것(6.27)
  퀸8월호「풍수지리 대가 박민찬선생의 기막힌 풍수예언」
  퀸9월호「고 정몽헌회장 자살」예언적중
  일요시사「삼성,엘지,SK, 현대, 롯데 풍수와 사주로본 5대그룹 운명」 기획연재
2004   일요시사 (풍수와 사주로 본 5대그룹 기획연재 4회 기고)(1.4)
   "현대그룹의 미래운명"
  일요시사 (풍수와 사주로 본 5대그룹 기획연재 5회 기고)(1.15)
   "롯데그룹의 미래운명"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제727호 보도)(3월)
    "터가 나빠서 회사가 흔들려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
  주간조선(제1793호 보도)(3월)
    "백두산 천지 쇠말뚝제례"
  마이셀프 (칼럼 기고)(4월)
    "풍수지리를 알면 화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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