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탄 불교계 스승 툽텐돌지 화순군 방문

윤성진 | 기사입력 2016/07/08 [10:04]

부탄 불교계 스승 툽텐돌지 화순군 방문

윤성진 | 입력 : 2016/07/08 [10:0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성 기자]구충곤 군수 예방, 화순군 발전과 안녕 기원부탄 불교계의 대표적인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는 툽텐돌지(thubten dorji) 스님이 7일 화순군을 방문했다.

툽텐돌지 스님과 연화사 장명 스님 등 일행은 이날 취임 2주년을 맞은 구충곤 군수를 예방하며 화순군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주지 장명)와 부탄 문화원 주관으로 전국 주요사찰에서 지혜관정법회(智慧灌頂法會)를 봉행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내한했다. 

툽텐돌지 스님은 2011년 인도 남도르링 사원에서 불교 박사에 해당되는 켄포(khenpo)의 칭호를 얻었으며, 현재 130여명의 제자를 두고 있다.

사회구호단체인 아리아 따래 파운데이션(arya taray foundation) 설립해 부탄의 빈곤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