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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예비후보, 대중교통 이용 국회의원 상위권 차지

김 예비후보, 대중교통은 민심청취 위한 최적의 장소,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것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3/23 [15:10]

김춘진 예비후보, 대중교통 이용 국회의원 상위권 차지

김 예비후보, 대중교통은 민심청취 위한 최적의 장소,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것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6/03/23 [15:10]

 

▲ 김춘진 의원     ©이성민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성민 기자] 3선 국회의원인 김춘진 김제‧부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평소 버스 등 대중교통을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2일(화) 한 언론보도(오마이뉴스, 버스를 한 번도 안 타본 의원들도 있다)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이 버스(고속버스 포함)를 이용한 횟수는 349회로, 버스를 한 번 이상 이용한 국회의원은 김 예비후보(20회)를 포함한 38명에 불과하며, 김 예비후보는 전체 국회의원 중 5번째로 버스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정치자금 중 교통비로 사용된 내역만을 공개한 것으로 실제로 김 예비후보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횟수와 이용금액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촌각을 다투는 일이 많아 교통혼잡을 피할 수 있는 버스나 지하철을 애용하는 편”이라며, “대중교통은 민심 청취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애용할 생각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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