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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코토론] 황 박사는 적극 대처하라!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06/25 [09:33]

[플코토론] 황 박사는 적극 대처하라!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06/25 [09:33]
원제: 태국의 의미-상상의 나래/ 글쓴이 바람따라
 
황박팀의 마지막 수순은 연구실적뿐이 없으리라 판단됩니다.
네이처가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뭐라하던 돈이 되는 실적을 만든다면 막강한 기업들은 러브콜을 외치겠죠.
 
미국이 아니라 태국을 가셨다는데 처음 의아했습니다. 왜 태국일까?
황박님이 독실한 불자이시니 그런가보다라 생각도 했지만 근본적인 비지니스도 있는데..
근처 반미의 중심인 말레이나 지리적 요충지인 국제금융 싱가폴등도 있는데 왜 태국일까요
 
미국은 유태계 인맥 동남아는 화교자본이 휘어잡고 있는데요..
긍정적으로 봅니다. 연구실적을 빨리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여태 황박 지지자란 이유로 조롱당한것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빨 갈립니다..
 
황박님께 개인적으로 청을 올립니다.
진작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하셨어야 했습니다.
국변님들 다 물리치고 2년 가까이 지지자들을............
 
연구실적을 기다립니다. 엄청난 격동이 되겠으나 이번에는 물러나지 마십니요.
 

 
네티즌 로렌조 오일 / 반론
 
황박사 측근들에 의한 중앙일보 및 중앙썬데이를 통한
언론 플레이가 요란하게 먹혀 들어가는, 무지와 혼란의 지지판을 봅니다..

태국? (호주?)
황박사팀의 마지막 수순은 연구실적뿐??
막강한 기업들이 러브콜 할, 돈이 되는 실적???

 
모두 글쎄며, 황당한 내용의 중앙일보 및 중앙썬데이 언론 플레이 등에서 황박사 측근들에 놀아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모습들의 황박사는 판단을 아주 잘못한 것이며, 사실상 최악의 수순을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조사위의 ‘논문 조작’ 발표로 싸이언스 논문들이 직권취소되면서, 당연한 귀결로 보건복지부에 의해 자연스럽게 체세포복제배아 연구자격이 박탈된 (이렇게까지 되어 버린 데는 문형식-이건행 라인의 현 변호인단의 직무유기가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죠..?) 황박사는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가 나오지 않는 한 어떠한 경우에도 국내에서 연구를 할 수 없음은 불문가지인데.. 이것은 과학계에서의 사실상 축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연구할 수 없다는 것은 해외에서도 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해외공동연구설이니 하며 비난이며 조롱거리가 될 만한 해외출국 보도 사건이 나오고.. (해외출국 보도내용이 기사대로 사실인지는 공식 확인된 바가 없고, 측근들의 꾸미는 단순 여행 등의 해프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연구 실적이란 것은 공식으로 논문으로 뒷받침되는 것으로, 그러나,
일전 AP 통신發 이보미 기자의 기사내용에서 싸이언스의 편집이사 마니커 브래퍼드 등의 언급에서도 드러났듯이, 망가져 버린 오명으로 인해 황박사는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가 없는 한) 어떠한 실험 재기시도들이나 혹은 어떠한 논문을 제출하더라도 그의 논문게재 시도가 좌절을 겪게 될 것이며, 황박사의 논문 제출에 대해 자신의 부정행위로 과학적 모험에 타격을 가했던 돌이킬 수 없는 해악을 고려에 넣어야 한다는 우려가 표명된 실정입니다; 스템 셀즈의 편집장인 잔즈합킨즈 의대의 커트 시빈 박사도 황박사에 대해 자신의 명예(신용)을 회복하기란 "매우 고달플" 것이라고까지 걱정하고 있을 정도인데..


즉, 황박사는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로 인해 전세계의 특히 학계에까지 사실상 공인된 '논문조작의 사기꾼'이란 오명으로 인해 최종 심사 단계 이전에 논문 게재를 거부 당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 (어딘가에 결국 실릴 수 있다 해도, 십중팔구 등급이 낮은 학술잡지에나 실릴까..? 아뭏든,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수암에서 많은 연구니 조건부 연구재개니 해외공동연구니 이런 저런 몸부림을 쳐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이는 작년초 야생늑대 복제 논문이 싸이언스에서 심사 탈락한 데 이어 이후의 네이처에서도 게재 거부된 사례에서 우리가 이미 목격한 바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 실적이 돈이 된다는 것은 특허 권리(들)의 획득이 이루어진 다음에나 가능할 수 있는 얘기로서, 현재 황박사는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제조에 관련하여 특허청구한 핵심의 중요한 권리들 (체세포핵치환 기법, 그에 따른 배반포 제조 및 줄기세포 제조 방법들) 의 획득이 특허법상 정상적으로는 매우 확실한 상황이긴 하나 (참고, 다음 달 중 한국특허청의 특허사정 결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http://newple.net/bbs/board.php?bo_table=004_05&wr_id=446&page= ), 특허 감독의 현 변호인단의 직무유기 가능성 및 KCL의 최근 제기하였던 서울대 상대 민사소송이나 황박사의 사기횡령범죄혐의 재판 등에 관련된 혹은 해외여행 중의 박사님의 신상에 초래될 수 있는 돌발 변수들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는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어 있어, 한편으로는 불안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돌이켜 보시면,
문형식-이건행-황승연 라인의 현 변호인단의 작품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여기에 황인방 등 이상한 행보의 측근들의 활동들도 포함되겠지만), 박한철-이인규-홍만표 검사팀의 검찰 수사과정 및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 없었음과 현 변호인단의 서울대 조사위에 대한 고발소송, 서울대 총장 상대 파면처분취소 행정소송, 교육부 소청심사청구 및 불복 행정소송, 보건복지부의 승인처분취소 행정소송 등등.. 가장 중요한 기본의 어느 하나조차 이행하지 않았거나 제대로 이행조차 한 적 없는 (결국 안 하였거나 혹은 마감시한까지 질질 끈 후 마지 못해 제기하며, 이후 어이없게도 포기하는) 직무유기로 인하여..

황박사가 계속 악화일로의 상황 속으로 빠져 들어 가고 있는 상황!
 
이로부터,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결론 하나는, 향후 황박사의 특허권리들이 특허법 외적인 비정상적인 돌발 변수로 인하여 매장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여기에 현 변호인단의 직무유기로 특허 무효화 및 황박사 죽이기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 유력시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7월은..
안타까움과 우려의 마음으로 판단컨대
황박사 및/또는 순수 초심의 우리 국민들이
현변 해체, 배금자의 새로운 국민변호인단 법률위임 및 국변을 통한 법정 투쟁,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 받아내기 위한 정명희 항의방문에 총력 집중해야만 하는 달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황박사 구하기’ 운동의 어쩌면 최후의 마지노선이 될 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엄습하는.. 모종의 시나리오에 따르는 움직임인 듯 연초부터 정체불명의 기구들 (공대위, 대한민국의희망, 줄기세포수호범추위 등) 의 등장과 현실을 왜곡하는 연구승인 압박 운동, 강원래-체세포 채취설, 해외연구설 등 벼라별 루머가 난무하는 야단법석 속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6월을 보내면서,
우리 모두는
현변 교체와 서울대 조사위 공식사과 받아내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면서
이제부터 현변 교체 및 서조위 문제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바람따라 /재반론 


여태 지나온 상황에서 서조위,검찰,미즈메디,엠빙신,복지부,의료선진화위원회 세응단등을 압박하려면 다시 배변호사님을 외치는게 빠르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황박님의 대처 방법에 실망하게 될테고..
서조위의 사과를 받아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어느 하세월이 흘러야 합니까.
황박님의 가시적 연구성과물이 압박이 되지 않겠습니까

특허신청은 썩을대 산학연에 그 폭우를 맞아가며 전화하고 방문하고 기부약속을 하고 팩스때리고 온갖 고생을 해가며 싱가폴등을 제외하고 주요국가에 신청했잖습니까..
 
 
로렌조 오일 /재반론에 대한 반론
 

어느 하세월이라뇨???
서조위에 대한 항의방문은 무려 1년 5개월이나 지난 이제서야 황우석광장의 아마도 특진협 멤버들인 윤복현님 등을 중심으로 서울대를 방문하기 시작했네요..! 너무 때늦은 감 있지만, 이 분들의 리더쉽을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집중하면 반드시 사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구승인 요구? 연구재연 요구?
이것들은 사실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가 필요한 문제여서 법규상 행정절차상 불가하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연초부턴가 거이당, 김영대, 하비지 등의 공대위란 정체불명 기구 등에서 2월말, 3월말 시한으로 추진했던 것이.. 결국 사기성 짙은 시간끌기용인 것으로 드러났죠..!

 
작년 특허 진입을 성공시킨 것은 특허감독자로 알려졌던 당시 이건행 변호사 등의 직무유기적 행보에 저항하여 배금자의 국변과 특허 전문가 힉슨님, 당시 이 문제에 몸소 부닥치는 수고를 하신 여러 애국 국민들의 노력에 힘입었던 것이 사실인데, 각국 특허청 진입 문제는 황박사측이 절차상 시한내 실행을 하기만 하면 되는 사무적인 일일 뿐이어서,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가 전제되어야지만 실마리가 풀리는 연구승인이나 연구재개와는 성격상 판이하게 다른 이슈인 것입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작년 초부터 집중했었어야 했던 서울대 조사위 항의방문-사과받아내기가 뒤늦게부터 깨닫고서(?) 최근에야 황우석광장을 중심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것은, 사실 잘못된 리더들, 잘못된 방향의 집회 운동들에 따라간 지지자들도 큰 문제였다 해야 할 것인데..ㅡ.ㅡ
지금도 엉뚱하게도 현행 법규상 불가한 연구승인 압박 운동이며.. 이미 과학계서 신뢰상실 당한 황박사가 수암에서 동물 연구에 관련하여 최근 뭔가 성과를 냈다하는 모양이나.. 글쎄, '논문조작의 사기꾼'의 논문을 선뜻 실어 줄 저명학술지가 있을는지 극히 의문이거니와,
연구성과로 압박한다는 말이 우스운 게..
그 연구성과를 논문으로 만드는 시간이며 그 논문을 투고하여 심사받는 기간이며..

 
설상가상 일전 AP통신 임보미 기자의 기사에도 분명하게 나오듯이, 싸이언스나 스템셀즈 등 주요 학술지에서 '황박사의 과학적 부정행위가 과학적 모험에 타격을 가했던 돌이킬 수 없는 해악으로 인해 황박사는 어떠한 실험 재기시도들이나 어떠한 논문 제출도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힌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큰 것입니다; 즉, 황박사는 혹 아무리 연구성과를 낼 수 있다 할지라도, 지난 날의 논문조작 사기로 판정받아 망가져 버린 오명으로 인해 스스로의 명예를 회복하기가 매우 힘들 것이라는 것이죠..

(싸이언스의 편집이사 브래퍼드, 스템셀즈 편집장인 시빈 박사 등의 언급임.)
스너피 개 복제 논문보다 중요한 의의를 가졌던 황박사의 야생늑대 복제 논문이 작년초 싸이언스에서 심사 탈락한 데 이어 이후의 네이처에서도 게재 거부된 것은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수암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냈으니, 조건부 연구재개니, 해외공동연구니 이런 저런 몸부림을 쳐봐야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 수개월, 수십개월 지나 그때 가서 서울대 조사위 공식사과 받기 위한 항의방문/항의집회 갖는다는 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그동안 서울대 조사위가 아닌 부차적인 이슈들에 갈팡질팡하며 지금까지 끌러 다닌 끝에 엄청난 시간낭비를 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이제는 더 이상 정체불명의 기구들 (예. 대한민국의희망, 줄기세포수호범추위) 이나 빗나간 리더들의 주장 (예. 연구승인 압박 운동, 해외연구지원 운동) 에 현혹되어 시간끌기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는 것, 황우석광장 특진협(?)을 중심으로 잘 준비되어 최근 추진되기 시작한 정명희 항의방문 및 서울의대-대학병원 항의집회에 지지 참여 등의 전폭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현변 교체에도 한 마음으로 총력 집중해야 할 때라는 것!
 
 
 바람따라 / 반론에 대한 재반론

서조위 사과를 받아내자!
시간이 흘러흘러 청문회등이 열려 법적 정치적 해결 방법이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겠지요.

 
당연히 받아야하는 서조위의 사과는 서조위들 사퇴정도가 아닙니다. 서조위원들은 평생 매국노란 멍울에서 벗어나지 못할테고(맞습니다만) 서조위원들은 자폭하는 상황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도 연구실적 없이 서조위 사과만 쫒아 다니겠습니까?

어차피 특허싸움이며 연구실적이 뒷받침 되어야겠습니다.
그 와중에 스마젠등 주식 관리하기에 올인하고 골몰하는 것들이 있겠으나
황박팀은 어쨌던 가시적 연구실적을 보여줘야 합니다.

로렌조 오일님 기업은 동물입니다. 하나님 부처님이 뭐라해도 돈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습니다.
 
 
 로렌조 오일 /재반론에 대한 반론

 
서조위 공식사과 받아내는데 예상되는 소요 시간은..
공감하는 가능한 한 모든 까페, 단체들이 단결하여 통일된 리더쉽을 중심으로
정명희 항의방문 및 서울의대-대학병원 앞 항의집회 (저녁에는 촛불 집회) 를
잘 계획하여 끈질기게 할 경우 몇 주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께임이어서, 항의방문 및 집회에 단결하여 집중할 경우, 의외로 빨리 공식사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특허 싸움???
바람따라님은 특허에 대하여 모르시는 듯한데..
민초리 등에서 특허 전문가신 힉슨님의 설명도 있었지만, 일단 황박사는 정상적으로는 특허 획득이 유력한 상황이라 알고 있으면 됩니다: 황박사의 특허청구하고자 하는 권리들은 모두 특허성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특허출원을 하였으면 추가의 연구실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현 변호인단의 향후 직무유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죠..) 나 KCL의 최근 제기하였던 서울대 상대 민사소송이나 황박사의 사기횡령범죄혐의 재판 등에 관련된 혹은 해외여행 중의 박사님의 신상에 돌발 변수가 발생할 경우입니다..ㅡ.ㅡ
정상 상황에서는 특허법에 비추어 봐도 황박사의 특허성이 인정될 수 밖에 없는 유리한 입장이기 때문에..
추정컨대, 반황 세력들은 황박사 특허출원을 무효화시키려는 모종의 시나리오들을 분명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ㅡ.ㅡ

 
서울대 조사위의 공식사과가 이미 나와 있었다면, 황박사의 완전한 명예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싸이언스 논문들이 진짜며 따라서 기탁된 줄기세포도 진짜임으로 특허청 심사관들이 더 이상 고민할 것도 없는 것이겠지만..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특허청에서는 혹 특허법 외적인 이유를 들어 특허 사정을 유보하거나 불리한 거절이유를 통지할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잘 지켜보시길~!
 
님의 현재 갖고 있는 인식은..
안타깝게도 과학연구 및 특허성에 대한 무지에 기인하여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온오프 리더들의 반복된 주장들이나 게시판상의 그릇된 논조의 글들에 은연중 세뇌되어 불필요하거나 본질과 관련없는 것까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허 문제에 관한 한, 일단은 무조건 힉슨님의 의견을 잘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특허 전문가가 아닌 다른 모든 사람들 (대표예. 뉴요커, 다빈, 장두, 원조돌 등..)의 의견은 무시하는 것이 특허 문제에 관련된 상황을 바로 이해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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