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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설 태진아,"생일 기념해 가족들과 미국으로 여행 떠난 것 일 뿐"

강수빈 | 기사입력 2015/03/19 [09:55]

도박설 태진아,"생일 기념해 가족들과 미국으로 여행 떠난 것 일 뿐"

강수빈 | 입력 : 2015/03/19 [09:55]
▲     © 뉴스포커스
 
가수 태진아가 해외 원정 도박설을 반박하고 나섯다.
 
태진아는 18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내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지에서 카지노장을 찾은 건 맞다"며 "당시 1000달러를 지참하고 카지노장에 들렀고, 운이 좋아서 돈을 좀 따고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타의 관광객과 다를 바 없었고 현장에 나를 목격한 현지 교민들도 많았다"고 설명하면서 "한달 전에 우리 회사 이메일로도 연락이 왔는데, 답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정말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태진아는 연예인을 약점 삼는 악의적인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태진아와 소속사는 억대도박 연루 보도와 관련, 법적대응 등 후속대책을 논의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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