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 '尹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진출…김영환과 결선

김시몬 | 기사입력 2026/04/17 [16:34]

국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 '尹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진출…김영환과 결선

김시몬 | 입력 : 2026/04/17 [16:34]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캡처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본경선 대진표가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대결로 압축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중앙당사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윤 변호사와 함께 경쟁했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탈락했다.

 

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윤 변호사와 김 지사는 오는 27일 치러지는 본경선에서 충북지사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윤갑근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경선은 오는 25일 후보 간 토론회를 거친 뒤 같은 날부터 26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는 선거인단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실시되며, 최종 후보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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