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8% 최고치…국민의힘 20%

김시몬 | 기사입력 2026/04/10 [16:37]

민주당 48% 최고치…국민의힘 20%

김시몬 | 입력 : 2026/04/10 [16:37]

 

 

6·3 지방선거를 54일 앞둔 10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8%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이어갔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최저치(18%)보다 2%포인트 오른 20%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 결과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무당층은 25%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난주와 같은 67%로 나타났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포인트 오른 24%였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52%가 ‘잘된 일’이라고 답했고,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은 38%였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여론은 지난해 2월 초 논의중이던 전국민 대상(1인당 최소 15만~최대 55만원)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안보다 우호적이다. 당시는 ‘지급해야 한다' 34%, ‘안 된다' 55%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보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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