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ㆍ“함정이 튼튼해야 바다가 안전”.. 서장 ‘현장 파고들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2:51]

서귀포해경 ㆍ“함정이 튼튼해야 바다가 안전”.. 서장 ‘현장 파고들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6/04/03 [12:51]

 



[플러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주간을 ‘상반기 지휘관 함정 예방점검 및 선체정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장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휘관이 직접 함정 장비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최근 강조되는 중대재해 예방차원에서 함내 작업 환경의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첫날인 어제(2일) 김서구 서장은 정비계장 등 실무진과 함께 분야별 점검반을 구성하여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 구석구석을 누비며 함정 예방정비, 선체정비 이행상태를 살피는 한편, 특히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구역과 위험 장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후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거친 파도와 싸우는 대원들에게 함정은 가장 안전한 일터여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김서구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 “함정이 최상의 성능을 유지해야 우리 바다가 안전하고, 대원들이 안심하고 임무에 집중할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 점검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서귀포해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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