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한민국이 현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50-30클럽(2018년)의 6위 국가인(강동효, 2024), 세계 군사력 5위(김성훈, 2024) 및 6대 강대국(배재탁, 2026)인 국가의 위상에 부합하도록, “국통・국혼이 바로 선 나라 대한민국” 건설 사명을 제기한다. 국혼인 홍익인간 정신을 실현했던 환국・배달・조선 등의 동이한민족 시원 및 주요 역사지명 고증과, 지나대륙인 역사강역 다물의 역사광복론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대한민국 국통의 역사광복대안의 공유목적을 강조하고 싶다.
대한민국이 광복 80여년 지난 현재 중공과 일본의 역사침략과 역사전쟁의 위기 속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 50-30클럽의 6대국(강동효, 2024), 5대 군사강국 및 6대 강대국(배재탁, 2026)인 위상과 역사광복 사명감의 구현 인식과 엄정 대처가 중요하다. 대륙 고려이후 한반도 조선의 『고려실록』 폐기 이래(김태영, 환단고기, 2023; 이하 저자 허락 하의 인용)로, 이제 자랑스러운 홍익인간 사상의 국혼과 약 10,000년 역사의 찬란한 국통의 나라로서, “국혼・국통이 바로 선 나라 대한민국”을 세울 때인 것이다(이만열, 2022).
역사적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은 홍익인간 사상으로 아시아 대륙을 지배한 홍익인간 실현의 광대한 나라였음에도 현재 중국의 허구적 한4군과 같은 역사강역 및 동북공정과, 일본의 허구적 임나일본부설(가라와 임나는 700-800리 떨어진 신라에 멸망[『한원』 참조]. 김태영, 임나일본부, 2025, 50) 및 독도 주장 등의 근거없는 역사침략의 역사전쟁이라는 비정상적 지속상황에 처해 있다(한효섭, 2022). 일제강점기 역사주권의 상실 시기에 환국・배달・조선・북부여 등의 7,166년 역사가 삭제됐고, 대륙에서 건국된 신라・백제・가야사를 반도사로 유린 및 변조됐지만 대한민국의 국통역사를 찾아내고 역사광복의 사명을 실현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우선적으로 국통・국혼 복원의 대륙사관에 의한 환국・배달・조선에서 고려시대 까지 8,600여년 간의 역사강역 변천관련 새로운 학설의 소개, 사대・식민사관 발호에 관한 공유와 역사광복의 해결방향 모색 및 전환적 계기를 제기한다. 바로 주된 목적은 우선 지나 왕조・국가의 지명이동 및 역사왜곡의 실상, 지나 왕조・국가 왜곡역사의 실증적 복원기법의 정립내용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통・국혼 복원의 대륙사관에 의한 환국・배달・[단군]조선시대 – 고려시대까지 역사강역의 변천과 지명고증 고찰과, 대륙사관에 의한 한반도 조선이후 대륙강역 훼손, 사대・식민사관의 역사왜곡 고찰 및 극복의 역사광복 지향방향 모색에 두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랑케가 제시한 일본식 비사료적 사료비판중시 방법이 아닌 다른 실증방법인 정확한 사료를 통한 사실해명중시의 기본원리에 입각하는 것이다(정길선, 2024).
실제 본 서의 연구방법은 1차사료와 문헌자료에 대한 직접・간접적 조사・검토・비교・분석・교차확인 기법을 적용하였다. 즉, 랑케의 사실해명중시론에 입각한 산서성 중심 핵심강역의 실증기법을 적용한 선행연구사례를 고찰함으로써, 우선 1) 황하(黃河)의 해석관련 기법, 2) 동양 최초의 사서・지리서인 『상서』(서기전 10c), 『여씨춘추』(서기전 239), 『회남자』(서기전 2c), 『주례』 (서기전 3c)에 의거한 실증기법을 정리하였다. 이어서, 3) 지나의 지리지명의 이동・왜곡에 대한 복원기법, 4) 『산해경』에 의거한 (단군)조선(壇君朝鮮)의 위치 고증, 5) 시원의 요동(遼東)・요서(遼西)・동북(東北)에 대한 고증 등에 관한 5가지 실증기법을 적용하였다.
우리나라의 국혼인 홍익인간에 관한 유래는 『삼국유사』(1281)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고조선기」에서 『위서』에 이르되, 지금으로 부터 2,000년 전에 단군왕검이 평양성(지나 산서성 임분시)에 도읍하고 조선(2,096년간)을 개국하였다. 백악산(산서성 관잠산, 분원천지, 압록수 발원) 아사달(산서성 태원시)로 천도후 1,500년간 다스렸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100-101). 이후 44대 구물단군이 대홍수에 기인해 평양성으로 환도하였던 것으로 고증되고 있다(김태영, 환단고기, 2023, 35-39). 이에 앞서, 『고기』에 이르되, “옛적 환국(3,301년간)이 있었고 서자부의 환웅이 있었는데,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數意天下) 사람이 사는 세상을 탐내니(貪求人世), 환인이 이를 알고서 삼위태백(지나 감숙성 삼위산(돈황시 남쪽)과 흑수 발원의 태백산)을 내려다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弘益人間) 할 만하고 하엿다. [중략] 3백5사인 풍백(입법관), 우사(행정관), 운사(사법관) 산하에 주곡(主穀, 우가, 곡식), 주명(主命, 마가, 왕명), 주형(主刑, 구가, 형벌), 주병(主病, 저가, 건강・질병), 주선악(主善惡, 양가, 사회・도덕) 등과 같이, 현대 국가의 입법부・행정부・사법부와 정부부처(이강식, 1988, 1993; 신용하, 2008) 등과 같은 국가조직을 거느리고 360여사로 재세이화(在世理化)하였다. ... [생략] ...”고 명시하였다(정영훈, 2013, 15).
여기서, 홍익인간의 개념에 대해 보통 “널리 (크게) 인간을 이롭게 한다”(정영훈, 2013)로 알고 있다. 그러나 박정학(2004)은 ‘홍익’의 의미를 우리의 이익, 또는 모두 이익(all-win)으로 해석하였다. 신용하(2019) 논문에서는 홍익의 ‘홍’을 ‘크게’나 ‘모두’로 분석, 그리고 ‘익’을 현대의 이익으로 풀이하면서 홍익을 “널리 크게 돕고 이롭게 한다.”라고 해석하였다. 필자는 기존의 “널리 (크게)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기존 해석(정영훈, 2013) 대신에, 정치자가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 또는 “인간을 모두 이익이 되도록 한다.”로 해석하고 있다(임기추, 2021).
홍익인간의 개념은 『염표문』(박명성, 2018; 천경수, 2013)에 의거한 성통・공완(도)의 완성과 재세이화(덕)의 완성을 전제로, “인간을 모두 이롭게 한다.” “인간을 모두 이익이 되도록 한다.”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와 관련 재세이화란 성통・공완(도)의 충족이라는 전제 하에서 현대 법령・정책 시행과 사회규범・관습의 준수 및 개인 수신규제 등의 실행으로 정의한다(송호수, 1985; 임재해, 2013; 민영현, 2009; 조석봉, 2013; 조명래, 2011; 임기추, 2021). 그리고 성통・공완이란 『삼일신고』 「진리훈」 지감・조식・금촉의 3법수행(이근철, 2010; 박진규, 2012)에 의거한 충족으로, 재세이화(덕)의 선결적 전제인 도덕적 책임감의 자각과 실천(김광린, 2015)이 가능하다.
이처럼 동이한민족의 시원이며 홍익인간 사상의 시원지인 국통의 역사강역을 보면, 환국에서는 지나 대륙의 감숙성 삼위(돈황 남쪽)・태백(흑수 발원)에서 개천, 배달국에서는 감숙성 경양현(경양시)에서 개국, [단군]조선에서는 산서성 평양(임분시) 개국과 백악산 아사달(태원) 천도후 환도 등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홍익인간 사상의 시원지와 관련한 새로운 주장의 학설은 김태영(2025년 10월말 기준 소설・서정시집 제외 187,022권 독서)이 참고문헌으로 원전문헌 611종, 즉 『사고전서』79,337권을 비롯해 『25사』4,022권, 『조선왕조실록』1,893권, 『고려사』139권, 『삼국사』50권, 『삼국유사』5권 등(85,446권)과 석사・박사 논문의 조사・검토・비교・분석・교차확인 이후에 제시된 것임을 강조한다(김태영, 임나일본부, 2025, I; 단군조선, 2022, 4-10; 환단고기, 2023, 6). 특히, 참고문헌 중에서 『사고전서????(四庫全書, SiKuQuanShu)의 경우 대만상무인서관(臺灣商務印書館)에서 1983-1986년중 문연각본(文淵閣本)을 영인하여 출판되다. 또한 전자화가 이루어져 누구나 원문보기 검색과 한국어 번역과 교차확인이 가능한 상황이다(류동춘, 2003).
환국(3,301년간, 서기전 7197-서기전 3897)은 지나 감숙성 삼위산(돈황 남쪽)과 흑수(태백산)에서 감숙성 기연산(백산, 천산)과 장액(흑하)으로 확장하였던 것으로 김태영 학설이 제시되었다(김태영, 환단고기, 2023, 8-19). 환국은 인류 시원지인 에덴동산의 우전국 출신 환인천황이 개천한 것이다(이중재, 1992; 율곤학회[이중재], 한민족사 단군조선 서론; 박병역, 2007). 배달(1,565년간, 서기전 3897-서기전 2333)은 동남쪽 감숙성 경양시의 북쪽 태백산(백우산)과 흑수하에서 개국, 14대 치우천왕이 청구와 압록수 하류 북단(산서성 적성현[현재 하진시 용문])으로 확장 학설이 제기되었다(김태영, 환단고기, 2023, 20-27). 조선(2,296년간, 서기전 2333-서기전 238)은 지나 평양성(산서성 임분시)에서 개국, 시대 미상의 단군이 백악산(관잠산, 분원천지에서 압록수 발원) 아사달(태원시)로 천도하였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75, 99-106; 환단고기, 2023, 28-34; 성헌식, 2023, 103). 그후에 백악산(관잠산) 아사달(태원시)에서 말기 44대 구물단군이 서기전 425년에 장당경 아사달(평양성, 임분시)로 환도(김태영, 단군조선, 2022, 99-106; 환단고기, 2023, 35-39; 성헌식, 2023, 103)한 것으로 고증되고 있다.
그리고 한반도의 조선개국 이전까지 환국에서부터 북부여, 고구려 그리고 백제, 가야, 신라, 대진(발해), 고려에 이르는 8,600여년(서기전 7197-서기 1392) 동안 동이한민족사의 역사강역이 기존 통념인 한반도 영토가 아니라 대륙 지배의 대한국사인 국통이었음을 강조한다(김태영, 갈석산, 2019, 5-7). 좀더 덧붙이자면, 북부여(181년간, 서기전 246-서기전 58)는 697종 3,592권 문헌에 의거 산서성 북부 대동과 하북성 위현(현재 장북) 등의 강역이었다(김태영, 부여, 2024, I, 49). 고구려(900년간, 서기전 146-서기 668)는 문헌사료 9,142권의 확인으로(김태영, 고려, 2023, ii) 서기전 37년 졸본(산서성 태원)에서 건국되었다고 고증되었다(김태영, 환단고기, 2023, 197-281). 이후에 국내, 환도, 평양, 환도, 동황(목멱산), 장안성 등으로 수도를 천도하였다(성헌식, 2023, 246-266).
백제(873년간, 서기전 213-660)는 한반도에서 개국했다거나 신라가 당나라를 한반도에 끌어들여 660년에 백제를 멸망시켰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문헌 약 240종 총 680권에(김태영, 백제, 2022, I) 의해 지나 대륙의 황하 근접 하남위례성 지역에서 개국해 대륙(사비성, 무한)에서 패망한 나라로 고증했다(김태영, 백제, 2022, 4-20). 가야는 한반도 경상남도 김해 일대가 아니라 약 452종 724권에 의거 절강성 임해(당시 김해)에서 김수로왕이 42년 건국하여 10대를 내려오다가 신라 제24대 진흥왕 22년 561년 신라에 귀부하며 멸망하였다(김태영, 가야, 2025, 7, 89-91, 108).
신라(992년간, 서기전 57-935)는 약 459종 1,450권에 의거하여(김태영, 신라, 2023, 2) 한반도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김태영, 신라, 2023, 1-27), 서기전 57년에 감숙성 난주에서 개국후, 요동이며 진한인 산서성 남부 평양(임분)으로 천도하였다. 이후 신라와 함께 임분에 있던 고구려의 팽창에 밀려 산서성 동남부의 변한인 원곡으로 옮기고 나서, 다시 3대 유리이사금 초기에 강소성으로 천도한 이후 935년에 강소성에서 패망하였다(김태영, 신라, 2023, 308-311).
대진(발해. 229년간, 698-926)는 문헌 922종 7,634권의 사료에 의거(김태영, 대진, 2022, 54) 통설인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연해주, 한반도가 아니라 대조영이 아버지 대중상과 함께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요수(현재의 산서성 분하)를 건너고 태행산을 넘어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의 위현 서쪽 20리에 있는 동모산에서 698년에 건국하였다(김태영, 대진, 2022, 4). 고려(458년간, 926-1392)는 약 310종 총 4,426권의 문헌에 의해(김태영, 고려, 2023, ii) 황제국으로 송나라로부터 조공을 받은 사실이 고증되고, 926년에 한반도가 아닌 하남성 개주인 현재의 복양에서 건국되었으며, 1392년 이성계에게 망할 때까지 458년간 대륙을 통치했던 천자국이었음을 확인했다(김태영, 고려, 2023, 425-427). 이러한 고증은 랑케가 제시한 일본식 비사료적 사료비판중시가 아닌 다른 실증법인 정확한 사료를 통한 사실해명중시의 기본원리에 입각한 결과이다(정길선, 2024).
본 칼럼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50-30클럽의 6위국(강동효, 2024), 5대 군사강국 및 6대 강대국(배재탁, 2026)인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사광복의 사명감으로 사대・식민사관의 척결 및 타파를 통해 역사광복의 정상화 추진을 제언한다. 이에 역사광복의 첫발을 시작해야 할 때임을 절실하게 강조하고자 한다. 광복 80여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에 부합하도록 국통・국혼을 바로 세우는 대륙중원을 포함해 국가적 다물(고토회복, 역사강역 회복) 역사광복의 의지와 전환・이행이 요청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필자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광복이 가능하다, 국통사 다물이 가능하다, 역사주권 회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위대하고 찬란한 조선의 역사강역 다물이 가능하다, 허구의 한4군과 허구의 임나일본부 설을 지워버리고 역사주권을 찾는 역사광복이 가능하다고 되새기고 있다. 그리고 동이한민족의 대륙중원 역사광복이 가능하다, 기자조선이 없고 위만조선이 없으며 한씨조선도 없다는 고증을 통해 역사광복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대한민국 국통의 대륙중원 역사광복이 가능하다, 인류 시원의 동방인 대한민국 국통정립이 가능하다, 홍익인간의 국혼과 대륙사의 국통이 바로 선 대한민국 건설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넘친다.
대한민국의 역사광복을 위한 수많은 문헌에 대한 교차확인 결과에 의하면, 한4군도 없었고 임나일본부설도 거짓의 허구이다. 기자조선・위만조선・한씨조선도 없었다. 오로지 사대・식민사관의 날조・왜곡일 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위대하고 찬란하며 자랑스러운 약 10,000년의 역사대국인 것이다. 역사란 준비하는 자의 편이므로, 중공 붕괴 이후나 새로운 국제질서 재편 등에 따라 역사광복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나아가서 몽골/중앙아시아 친연연대가 가능하다, 지나・중공・일본의 역사왜곡과 역사침략의 극복이 가능하다, 유명조선(명의 속국 조선)의 사대사관 타파가 가능하다, 일속조선(일본 속국 조선)의 식민사관 타파가 가능하다는 확신에 꽉 차있다. 우리는 홍익인간의 국혼적 양심 하에 국가적・민족적・역사적 자신감과 사명으로, 대한민국 국통정립의 역사광복 정상화를 실현해야 할 때이다.
*필자/임기추 박사
홍익경영전략원 원장/역사광복연대 대표/국사찾기협의회 학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