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정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만나 생활 물가 부담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후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전통시장 이용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 지원과 보육료 등 가계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주차 공간 확충 ▲휴게·문화 공간 조성 ▲시장 환경 정비 ▲상권 특성에 맞는 ‘용인형 전통시장 육성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용인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원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가계 부담 완화와 시민 체감 정책 실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육료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겠다”며 “서민경제가 살아야 도시가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용인을 활기찬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남일보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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