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 용인중앙시장 방문…“전통시장 활성화로 서민경제 회복

이금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09:52]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 용인중앙시장 방문…“전통시장 활성화로 서민경제 회복

이금로 대표기자 | 입력 : 2026/03/31 [09:52]

▲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원영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정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만나 생활 물가 부담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후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전통시장 이용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 지원과 보육료 등 가계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주차 공간 확충 휴게·문화 공간 조성 시장 환경 정비 상권 특성에 맞는 용인형 전통시장 육성 모델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용인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원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가계 부담 완화와 시민 체감 정책 실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육료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겠다서민경제가 살아야 도시가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용인을 활기찬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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