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한민족 시원의 핵심강역은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개주)비정상적인 지명이동과 역사왜곡을 극복하는 길이야말로 위대한 대한민국 역사광복 정상화의 실마리로서 기여할 것임. 사대사관과 식민사관의 극복・타파 및 대응하는 방법이 필요
필자는 대한민국이 현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50-30클럽(2018년)의 6위 국가인(강동효, 2024), 세계 군사력 5위(김성훈, 2024) 및 6대 강대국(배재탁, 2026)인 국가의 위상에 부합하도록, “국통・국혼이 바로 선 나라 대한민국” 건설 사명을 제기한다. 국혼인 홍익인간 정신을 실현했던 환국・배달・조선 등의 동이한민족 시원 및 주요 역사지명 고증과, 지나대륙인 역사강역 다물의 역사광복론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대한민국 국통의 역사광복대안의 공유목적을 강조하고 싶다.
역사적으로 『여씨춘추』를 비롯한 『역사』, 『태평어람』, 『사물기원』, 『초구문집』,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어비력대통감집람』 등의 문헌에 의하면, 배달국 14대 자오지(치우)천왕(서기전 2748-서기전 2598)이 서기전 2706년에(조홍근, 2014) 산서성 청구(적성현, 현재 하진시 용문)로 강역을 확장해 천도한(김태영, 환단고기, 2023, 71-76) 청구시대 이래로, 동이한민족 시원의 핵심적 중원지역은 동양 최초 사서・지리서인 『상서』 「우공」을 비롯해 『주례』 「직방씨」, 『여씨춘추』 「유시람」 등의 교차확인에 의거 4,732년 이전부터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개주, 현재 심양현 일대)이었음을 알 수 있다(김태영, 단군조선, 2022, 2, 17, 38).
그런데 우리 동이한민족 시원의 핵심 중원지역인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심양현 일대)에 있던 모든 지리지명들이 지워지고 이동되며 역사적 기록이 왜곡・훼손되어 왔다. 주나라(서기전 1046-서기전 256)에서 부터 중원인 산서성과 황하북부 하남성 하내에 있던 모든 지리지명을 비정상적으로 없애고 다른 곳으로 옮긴 대신, 춘추전국시기(서기전 770-서기전 221) 산서성과 하내에 지나 한족 왕조들의 지리지명들을 이식했던 것이다(김태영, 지명사전, 2024, ii).
여기서, 황하란 당나라(618-907) 중기 이후부터 부르던 이름이며, 그 이전에는 하수(河⽔)를 비롯해서 대하(⼤河), 간하(簡河), 사하(沙河), 총하(蔥河), 해(海: 바다), 하(河), 구하(九河), 덕수(德⽔), 마협하(⾺頰河) 등 모두 11가지로 불렸다. 따라서 고구려・백제・신라・대진(발해)・고려 등의 역사에 나타나는 해(海) 즉, 바다란 황하(『후한서』, 『옥해』, 『사기』 「하본기 제2」 등 참조)를 가리키는 말이다(김태영, 부여, 2024, 91-92).
지리지명의 왜곡이 극심한 왕조는 고려농민 출신인 홍건적의 명나라(1368-1644)를 시작으로 해서, 청나라(1616-1912)와 중화민국(임시정부 1912-1913, 북양정부 1913-1928, 국민정부 1928-1948, 중화민국 정부 1948-현재. 북방공정)이다(김태영, 봉천통지, 2021, 4). 이들의 대략적 지명왜곡 개요를 보면, 섬서성과 산서성 남부에 있던 지명들을 처음에는 산동성으로, 두번째로 지금의 하북성(1928년 이후. 옛 직례성), 세번째로 지금의 요녕성・길림성・흑룡강성 등으로 이동시켰음을 확인할 수 있다(김태영, 지명사전, 2024, ii).
현재에는 지나가 동북3성인 오늘날의 요녕성・길림성・흑룡강성과 열하성이라는 내몽고 일부와 하북성으로 옮긴 것도 모자라서 동북공정이라는 미명 아래에, 동이한민족의 왕조들을 모두 지나의 지방정권이라고 왜곡하고 있다(김태영, 지명사전, 2024, ii).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사유로, 동이한민족 시원의 역사강역관련 국내 연구자마다 각기 하나의 똑같은 지리지명을 전혀 다른 곳으로 고증하거나 주장하게 되는 경향이 많아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지명이동과 역사왜곡을 극복하는 길이야말로 위대한 대한민국 역사광복 정상화의 실마리로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동이한민족 조상이 살아왔던 강역을 빼앗겼다고 할지라도 역사를 빼앗기면 안되는 것이다. 경제대국・군사강국의 위상에 부합해서 하루바삐 동이한민족 시원의 역사강역 다물(고토회복, 원래상태 회복 또는 역사강역 회복)이 절실하다.
지난 2025년 역사주권 상실인 조선사편수회 설치(1925.6.6)의 100주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삼위태백・백산흑수・산서성 핵심강역 중심으로 환국, 배달, 조선(고조선은 국가명칭 오류), 북부여,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대진(발해), 고려 등의 국통시원에 대한 고증과 지리지명 위치관련 공유하고자 한다. 1923년 1월 8일 '조선사편찬위원회' 결의에서 대륙 강역인 환인, 환웅, 단군의 (고)조선과 북부여의 해모수까지 무려 7,166년의 역사는 짤라 없애기로 정해졌었다(동이문화원, 2012). 1925년 10월 8일 ‘조선사편수회’ 회의에서 조선반도사(현행 국사) 편수지침을 발표한 이래로, 오늘 이 순간에도 반도조선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지속적 미래 국가발전을 위해 "국통・국혼이 바로 선 대한민국" 건설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구한다. 필자는 미래 국가발전 지향적 대한민국 역사주권 관점의 역사광복 접근방법으로 지나의 지리지명・역사왜곡의 실태 파악 및 복원, 유명조선(명의 속국 조선) 사대사관과 일속조선(일제 식민지) 식민사관의 극복 및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에 입각하여 철저히 민족적・학문적 양심과 문헌사료에 근거한 서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통에 대한 역사광복의 첫장을 열어갈 것을 제기한다.
*필자/임기추 박사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익경영전략원 원장・경영학박사, 홍익사상학자 /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운영자 / 단군정신선양회 학술위원 / 국조단군문화유산유네스코등재 전국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행정안전부 시도합동평가단 평가위원 / 전 국무총리 기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 평가위원 /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홍익인간 사상관련 50여권의 저서 및 11편의 학술논문 발표
댓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