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의 황금 향신료’ 신안 섬 새우젓, 축제 통해 전통의 맛 알려!-10월 18일부터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섬 새우젓축제 개최
-신안 새우젓, 면역력 강화 비롯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김장의 황금 향신료’ 신안 섬 새우젓, 축제 통해 전통의 맛 알려!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섬 새우젓축제 개최 -신안 새우젓, 면역력 강화 비롯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 -신안군 다양한 수산물 축제 통해 지역 수산물 홍보, 어업인 소득 증대, 내수 경기 활성화 등 일석삼조 효과 달성
섬 새우젓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범)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신안군 해양수산과(과장 이화영)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섬 새우젓 축제는 ‘김장의 황금 향신료’라 불리는 새우젓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김장김치 보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안의 청정해역 임자도 등에서 잡은 섬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다.
또한 면역력 강화,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라 알려져 있다.
올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총 11종 수산물 축제를 계획하여 이 중 간재미(4월/도초), 홍어(흑산), 깡다리(임자), 낙지(5월/압해), 병어(지도), 밴댕이(송어)(6월/증도), 민어(8월/임자), 왕새우(9월/팔금)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불볼락(10월/홍도), 우럭(11월/압해) 축제를 남겨두고 있다.
신안군은 이와 같이 다양한 수산물 축제를 통해 지역 수산물 홍보, 어업인 소득 증대, 내수 경기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달성해 내고 있다.
지난해 신안군의 새우젓 생산량은 6,890톤에 위판가는 388억 원을 기록했다. [공지]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목포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개인, 단체 등이다. *목포뉴스 4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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