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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韓 45% 원희룡 11% 나경원 8% 윤상현 1%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7/10 [17:11]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韓 45% 원희룡 11% 나경원 8% 윤상현 1%

김시몬 | 입력 : 2024/07/10 [17:11]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레이스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공개됐다. 

 

YTN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7, 8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2003명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한 전 위원장 45%,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11%, 나경원 의원 8%, 윤상현 의원 1% 순으로 집계됐다.


한 전 위원장은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1% 지지율로 타 후보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원희룡 14%ㆍ나경원 9%).

 

자신의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 중 45.8%가 한동훈 후보를 차기 당대표로 선호했다. 그 뒤를 △원희룡 후보 15.1% △나경원 후보 10.1% △윤상현 후보는 6.5% 순으로 이었다.

 

진보층에서는 △한동훈 후보 24.6% △원희룡 후보 11.4% △나경원 후보 9.1% △윤상현 후보 5.2%로 나왔다.


당 대표 경선이 결선까지 갈 경우 어떤 후보와 대결해도 한 전 위원장이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 전 장관이 상대일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유권자 56%가 한 전 위원장을, 18%가 원 전 장관을 선택했고, 나 의원일 경우에는 56%가 한 전 위원장을, 20%가 나 의원을 선택하는 구도를 보였다.


윤상현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한 전 위원장 61%, 윤 의원 8%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가 결선에 오르지 못할 경우 나 의원 지지층은 한 전 위원장을, 원 전 장관 지지층은 나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나 의원이 결선에 나설 경우 원 전 장관 지지층 53%가 나 의원을, 31%가 한 전 위원장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 전 장관이 나설 경우에는 나 의원 지지층 중 49%가 한 전 위원장을, 29%가 원 전 장관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경선 룰은 당원투표 80%·일반국민 여론조사 20% 비율이 반영된다.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25일 결선투표 토론회를 거친 뒤 28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게 된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 10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0%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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