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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 당심은 누구?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7/10 [17:29]

'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 당심은 누구?

장서연 | 입력 : 2024/07/10 [17:29]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0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지난 호남권 합동연설회 이후 두번째다.

국민의힘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시당이 주관하는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동연설회엔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등 4명의 당대표 후보는 물론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자신들의 정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권은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의 약 40%가 집중된 최대 승부처인 만큼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공약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 돌입하자 당권 주자들은 영남권 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원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영남을 다섯차례나 찾았고, 나 후보와 윤 후보도 영남을 각각 세 차례 방문했다. 한 후보는 선거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대구와 부산을 찾아 이틀간 머문 바 있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 등은 '배신자' 프레임을 앞세워 한 후보를 향한 견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남권은 친윤계의 세력이 강한 만큼 당정 갈등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전당대회의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 한 후보의 '김 여사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을 놓고 공방도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행사 이후에도 △12일 대구·경북(대구시당) △15일 대전·세종·충북·충남(충남도당)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경기도당) 등에서 합동연설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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