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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및 녹지 등 맨발길 올해 32개소 확대 조성 등

- 인천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최재성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05:58]

인천시, 공원 및 녹지 등 맨발길 올해 32개소 확대 조성 등

- 인천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최재성기자 | 입력 : 2024/07/10 [05:58]

인천광역시는 연말까지 관내 공원·녹지에 황톳길, 흙길 등 맨발 길 32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맨발 길은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원 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남동구 인천대공원 황톳길     ©

 

현재 관내 공원에 조성된 맨발 공원은 연수구 승기공원과 동춘공원 내 황톳길 등 8개소다. 시는 올해 24개소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집 근처 가까운 공원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영종 씨사이드파크 흙길     ©

 

특히, 올해 새로 조성한 인천대공원 황톳길은 그늘막을 설치해 기존 맨발 길과 차별화하고 세족 시설과 안전 펜스, 신발장까지 갖췄으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호수를 전망하면서 맨발로 걸을 수 있어 최고의 건강 증진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수구 동춘공원 황톳길     ©

 

한편 인천시는 공원 내 맨발 길을 비롯해 꽃길, 건강 길, 숲길, 자연을 이용한 유아숲체험원, 숲 해설, 축제, 음악행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incheon_parks), 페이스북(incheonparks)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incheon.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연수구 승기공원 황톳길     ©

 

최도수 도시균형국장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공원시설을 많이 설치해 인천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수도권 최고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2개소를 공개했으며, 한편 남동구는 지난 7월 9일(화) ▲오봉근린공원(도림동 631) ▲만수4녹지(만수동 1018-1) ▲구월체육시설(구월동 1246) ▲늘솔길근린공원(논현동 738-8) 등에 맨발길을 조성하여 발표했다. 

 

▲ 인천시 맨발길 조성 현황(자료제공 : 인천시)     ©

 

 


원본 기사 보기:경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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