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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5억 손해볼까봐 십자인대 끊어져도 촬영 감행하다 기절...두 子에 유언 남겨"

장덕중 | 기사입력 2024/07/09 [13:00]

유준상 "5억 손해볼까봐 십자인대 끊어져도 촬영 감행하다 기절...두 子에 유언 남겨"

장덕중 | 입력 : 2024/07/09 [13:00]

 

배우 유준상이 제작비 손해를 막기 위해 십자인대가 끊어져도 촬영을 감행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유준상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포천으로 떠났다.

 

이날 유준상은 열무 국수를 맛보고는 끝없이 들어가는 국물에 "와"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열무 국수를 폭풍흡입하던 유준상은 "몸 관리 때문에 일부러 색깔 맑은 거 먹는다. 지금 이거 먹어보니까 완전히 미쳤다"며 동치미 국수냐, 열무 국수냐 선택을 하지 못했다.

그때 유준상은 성량을 대폭발 시킨 뒤, "맛있게 먹으니까 소리가 올라간다"고 했다. 몸 관리를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는 유준상. 그는 "몸 관리 하는 이유가 언제 어떤 역할을 할 지 모르지 않나"며 "그래서 다치기도 사실 많이 다친다"고 했다.

이어 유준상은 영화 '전설의 주먹(2013)' 촬영 당시 아찔한 상황에 놓였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세트 제작비만 무려 5억원이었다. 그때 안 찍으면 5억원을 날릴 판이라 그냥 (십자인대가) 끊어진 상태로 (영화를) 찍었다. 걷거나 싸우는 장면에서는 옆에서 잡아줬다"고 떠올렸다.

 

심지어 그는 촬영을 마친 후 의식을 잃었다며 "'컷' 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정두홍 무술 감독님이 제가 거의 의식이 없어지니까 뺨을 때려주더라. 병원으로 실려 갔는데, 그때 처음 구급차를 타봤다"고 말했다.

이어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우리 애들한테 유언을 남겼다. 정두홍 감독님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더 때리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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