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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돌진 사고 운전자…시종일관 급발진 주장

장덕중 | 기사입력 2024/07/09 [14:37]

시청역 돌진 사고 운전자…시종일관 급발진 주장

장덕중 | 입력 : 2024/07/09 [14:37]

                            사진=연합뉴스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돌진 사고 운전자 차모(68) 씨가 경찰에서 세종대로18길이 일방통행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차 씨는 세종대로18길이 지리감은 있지만 직진 또는 좌회전이 금지된 건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 씨는 세종대로18길이 초행길이라고 진술했다"며 "주차장을 나와서 일방통행인 세종대로18길에 진입할 시점 정도에는 인지했지 않을까 싶지만 추가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 씨는 계속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차장 입구 턱을 넘으면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작동하지 않았고)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이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사고 차량 운전자인 차아무개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두 시간 가량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1차 피의자 조사에서도 차씨는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딱딱했다"며 '차량 상태 이상에 따른 급발진'을 주장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9시27분경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을 빠져 나온 차씨의 제네시스 차량은 약 200m 가량을 역주행하다 인도를 돌진했다. 이 사고로 행인 9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경찰은 오는 10일 차씨를 상대로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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