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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 38.9% 국민의힘 28.3%[여론조사 꽃]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6/24 [15:46]

정당지지도, 민주 38.9% 국민의힘 28.3%[여론조사 꽃]

김시몬 | 입력 : 2024/06/24 [15:46]

                         사진=여론조사 꽃 캡처

 

 

24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6월 4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8.9%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이 28.3%, 조국혁신당이 12.4%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0.4%p 상승한 반면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0.9%p,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11.9%p에서 이번 주 10.6%p로 조금 좁혀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충청권, 강원·제주에서 모두 우세를 기록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과 지지율을 합한 범야권 지지율로는 부울경에서 모두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자력으로 앞섰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24.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강원·제주에서도 2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대구·경북과 부울경에선 한 자리 수% 지지율에 그쳤다. 그 외 나머지 지역에선 10~13% 정도의 고른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대와 50대의 경우 조국혁신당과의 지지율 분산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에 육박했다. 그 밖에 60대에선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선 무당층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직 콘크리트 지지층인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자력으로 앞섰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은 40대에서 18%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30대와 50대에서도 15%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60대에서도 1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한 자리 수% 지지율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21일과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5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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