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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사건 조작과 모해 위증 의혹"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6/12 [11:53]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사건 조작과 모해 위증 의혹"

장서연 | 입력 : 2024/06/12 [11:5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쌍방울그룹이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증인을 매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건 조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 "사건 조작, 모해위증 의혹"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쌍방울그룹 측이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금품으로 매수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내용이 담긴 뉴스타파 영상을 공유했다.

앞서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지난 7일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에 공모·억대 뇌물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급해야 할 북한의 스마트팜 사업비, 당시 경기지사 방북비를 쌍방울이 대납하려고 했다는 점 등은 모두 인정됐다.

수원지검은 법원 판결 후 입장문을 통해 공범으로 보이는 이 대표를 둘러싼 불법 대북송금 범행의 실체가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명(친이재명) 그룹도 동조했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뉴스타파 영상을 튼 뒤 "쌍방울 사건은 쌍방울 주가 조작 사건임이 명백해지고 있다"며 "이를 감추기 위해 검찰은 주가 조작 관련 증거들은 숨기고 오로지 정적 제거를 위해 사건 조작, 진술 회유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검찰은 조만간 이 대표를 이 사건으로 제3자 뇌물 수수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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