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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영일만 시추 비용 1조2000억 원, 매출 3000만원 액트지오에 맡겨도 되나"…새로운 의혹 제기

시추공 1개당 8,800만 달러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6/07 [15:13]

민주당,"영일만 시추 비용 1조2000억 원, 매출 3000만원 액트지오에 맡겨도 되나"…새로운 의혹 제기

시추공 1개당 8,800만 달러

장서연 | 입력 : 2024/06/07 [15:13]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석유 시추 비용과 관련 경북 포항시 영일만 석유 시추 비용은 한국석유공사 질의 결과 시추공 하나당 8,80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국민 혈세 1조2,000억 원이 드는 대형 프로젝트에 정확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정 의원은 이어 "흔히 (시추공) 5개 정도로 한다고 알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10개 정도를 한다"며 "그러면 1조2,000억 원 프로젝트인데 1인 기업에 맡겨서 될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정부는 동해 심해 석유 매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최소 시추공 5개 이상을 뚫어야 하고, 개당 1,00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 브리핑 시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시추선을 이미 지난 4월 계약했다"며 "4월에 충분히 발표할 수 있었지만, 지금 시점에 발표한 것을 보면 산유국의 꿈은 별개라고 하더라도 국면 전환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세계 수준의 호주 최대 석유 개발 회사 우드사이드가 한국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는 가망성이 없다고 지난해 1월 철수했다고 한다"며 "만약 영일만 일대에서 석유가 콸콸 쏟아져 나온다면 천문학적인 이익을 볼 것인데 우드사이드는 이를 포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탐사 시추 지시가 윤 대통령이 브리핑하는 날, 발표 당일이었다는 보도가 있다"며 "이와 관련해서 산업부가 이야기해야 하는데, 몇 가지를 빼고는 모두 기밀이라며 설명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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