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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와중에 '만취' 음주회식으로 자리비운 육군 1사단장...육군, 긴급 감찰 실시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6/07 [17:22]

북 오물풍선 와중에 '만취' 음주회식으로 자리비운 육군 1사단장...육군, 긴급 감찰 실시

김시몬 | 입력 : 2024/06/07 [17:22]

 

 

 

북한이 오물 풍선을 살포했던 지난 1일 저녁, 서부전선 요충지인 경기도 파주를 관할하는 육군 제1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사단장은 당시 주요 참모들과 함께 음주를 겸한 회식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서 북측이 오물 풍선을 날릴 가능성을 예고하며 해당 지역 부대에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음에도 핵심 부대 사단장이 음주를 한 것이다. 

 

육군 관계자는 "작전에 꼭 필요한 인원들은 지휘소에 위치하고 있었다"면서 "당시 중령급 참모를 반장으로 한 긴급조치조가 소집되어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1사단장은 오물 풍선이 살포된 지 약 2시간 뒤에야 취기가 가시지 않은 상태로 통제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뒤 사단장 등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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