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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안 오르는 건 내월급과 윤석열 지지율 뿐…윤, 술 마시며 유튜브만 보지 말라"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6/07 [18:13]

조국 "안 오르는 건 내월급과 윤석열 지지율 뿐…윤, 술 마시며 유튜브만 보지 말라"

장서연 | 입력 : 2024/06/07 [18:1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대한민국에서 오르지 않는 건 '내 월급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제발 민생 좀 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득은 늘지 않는데 서민의 삶과 밀접한 물가가 오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정부에 고물가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돌볼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만원 한 장으로 비빔밥 한 그릇도 못 사 먹는다. 4월 서울 지역 비빔밥 평균 가격은 1만769원, 냉면은 1만900원을 돌파했다"며 "윤 대통령이 좋아한다는 소주 한 병은 식당에서 5천~6천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분기 들어 가공식품과 외식 메뉴 가격이 줄줄이 올라 먹거리 물가 상승 폭은 더 커질 수 있다고 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지금 뭘 하는지 모르겠다. '외식 못 하겠으면 집에서 해 먹어라,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말할까 봐 걱정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은 민생은 도외시하고 오로지 자기 가족과 측근만 챙기려고 한다"고도 질타했다. 조 대표는 "종합부동산세, 법인세 등 가진 자들 세금만 깎아주려고 한다. 물가는 잡는 시늉만 한다"며 "높은 담장 안 잔디밭에서 기자들과 파티를 연다. 김치찌개, 계란말이, 한우, 돼지갈비, 오겹살, 닭꼬치가 등장했고 여당 의원들에게 맥주잔을 돌리며 어퍼컷 세러머니를 한다"고 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포항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놓고는 "대통령 말 한마디로 5000억원이 투여되기 직전"이라며 "군화 신은 독재정권이 떨어지는 지지율을 떠받치려고 벌였던 전형적인 선전"이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다고 1970, 1980년대처럼 국민이 혹하지 않는다. 예전 군사정권의 최후가 어땠는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며 "술 마시며 유튜브만 보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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