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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이용 전 의원, 문체2차관 기용 검토…장미란 교체되나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6/05 [17:19]

'친윤' 이용 전 의원, 문체2차관 기용 검토…장미란 교체되나

장서연 | 입력 : 2024/06/05 [17:19]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새 문체부 2차관 후보군에 이 전 의원을 포함해 복수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전 의원은 루지 국가대표 선수,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뒤 2020년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소속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은 뒤 친윤 핵심으로 분류됐고, '친윤 호위무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현재 문체부 2차관은 '역도 여제' 장미란 전 용인대 교수가 맡고 있다. 장 차관은 지난해 6월 29일 임명돼 임기가 채 1년도 지나지 않았고, 내달 하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시점이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경기 하남갑에 출마해 낙선한 뒤,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중 한 명으로도 거론된 바 있다.

 

그럼에도 낙선한 친윤계 인사를 정부에 등용한다는 점에선 비판이 나올 수 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수행실장을 맡았다.

 

윤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윤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두 이력 때문에 친윤 '호위무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동계 올림픽 종목 선수 출신을 등용한다는 점도 논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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