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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보수혁신 대장정 8차 세미나 '진보의 성지, 호남이 보는 보수'

- 5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협치의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

최재성기자 | 기사입력 2024/06/04 [19:30]

윤상현 의원, 보수혁신 대장정 8차 세미나 '진보의 성지, 호남이 보는 보수'

- 5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협치의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

최재성기자 | 입력 : 2024/06/04 [19:30]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6월 5일(수)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진보의 성지, 호남이 보는 보수’를 주제로 보수혁신 대장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총선 참패 이후 보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진보의 성지인 호남이 현 시점에서 보수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보수가 호남에서 움트기 위해서는 어떠한 가치를 보여주고 실천해야하는지 등을 호남에서 직접 듣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현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발제를, ▶공성남 호남의 길 시민연대 상임대표, ▶김 윤 전 국민의힘 광주 서구을 후보, ▶이수봉 전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윤상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정치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호남의 용기와 결단이 있었다”면서 “불굴의 용기와 의지로 대변되는 호남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 사회에서 다양성을 포용하고 대화와 타협의 의회민주주의를 뿌리 내리는데 일생을 헌신하신 고 김대중 대통령을 기념하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보수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여기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인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관계 발전의 초석을 마련해주신 업적을 높이 평가할 전망이다.”고 전하였다.

 

또한 윤 의원은 “호남 정신에 입각해 보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혁신해야만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고 호남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마음을 열고 경청하겠다”면서 “자신이 두 번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수도권에서 내리 5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지하는 정당이나 출신지역, 이념을 따지지 않고 인간성에 호소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윤 의원은 “보수와 진보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협치의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할 예정이다.”라고 전하였다.

 

아울러 “‘윤상현의 보수혁신 대장정’을 통해 국민의힘이 보수정당으로서 혁신보수 이념을 재정립하고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면서 “그러한 노력에 호남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어 화답해달라고 요청하고, 호남이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는 민주주의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정관 교수는발제를 통해 “정당의 혁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기와 무엇을 혁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함께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쇠퇴해진 이유로 산업화 이후 민주화라는 시대정신에서 배제되고, 정당은 관료화되면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국민의힘은 미래의 시대정신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끌어안는, 국민통합적 비전과 프로그램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5일 세미나에서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서는 공성남 호남의 길 시민연대 상임대표는 “22대 총선 비례대표추천 과정에서 당헌, 당규에 지정된 호남 우선추천을 무시한 호남홀대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호남에서 보수가 나아가기 위해서는 호남출신 인사가 아닌 호남지역 인사가 배려받아야 하며, 지구당을 부활해서 원외위원장이 적극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김 윤 전 후보는 “국민의힘의 진짜 위기는 총선에서 참패한 것이 아니라 혁신을 할 마음 자세와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어려울수록 서두르지 말고 기본과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국민의힘 혁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수봉 전 민생당 비대위원장은 “보수의 혁신에 대한 갈망은 영남보다 호남이 더 할 것이라고 진단하며, 호남의 동진정책과 좌파연합정책 전략이 계속 유효할지? 그리고 그것이 호남정치의 발전에 그리고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보수의 전략은 무엇이고 호남의 보수정치세력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라는 세 가지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힘은 보수가 당대 가장 진보적인 시대정신을 가진 세력이었음을 되새기고 원래의 정체성에 맞는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은 “지난 22대 총선과정에서의 국민의힘 지도부의 미숙함과 문제점을 거론하며, 앞으로 국민의힘 당표는 현재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응을 해야 한다”며 “보수라는 이름에 얽매이지 말고 서사와 정체성, 그리고 국정운영 플랫폼을 재건축해야 하고, 당 개혁과 대선승리연합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윤상현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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