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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3억에 여론조작 제의 생각나…응답률 15% 이하 여론조사는 발표 금지해야"

장서연 | 기사입력 2024/06/02 [14:49]

홍준표 "3억에 여론조작 제의 생각나…응답률 15% 이하 여론조사는 발표 금지해야"

장서연 | 입력 : 2024/06/02 [14:49]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2일 "응답률 15% 이하 여론조사는 발표를 금지하고 이른바 보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1년 전당대회 때 3억 원을 주면 10%는 조작해 주겠다고 제의한 어느 여론조사 기관이 다시금 생각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응답률 10%도 안 되는 여론조사는 설계하기 따라서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이러한 의견을 제기하며 "2017년 탄핵 대선 때 선거 1주일 전까지 내 지지율은 7∼8% 늘 한자리로 발표됐다"며 "최종 발표 때도 득표 수 보다 10% 이하로 발표됐지만 당시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선거 결과와) 근사치로 발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한국에서 제일 신뢰성 있다는 여론조사 기관의 발표였다. 특정 후보의 대세론을 만들어 주기 위한 작위적인 여론조사였다고 본다"며 "이번 총선 여론조사에서도 그런 경향을 보았고 최근 여론 조사에서도 그런 것을 본다"고 주장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홍 시장의 이번 발언이 최근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내 선두를 달리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21%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윤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이후 최저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3%포인트 상승해 70%로 나타났다. 취임 이후 최고치다.

 

이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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