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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은사, 39년간 지속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 진행

▶선생님이나 제자가 살아있는 동안 평생 이어갈 것...!!

▶사회에 커다란 울림이 되어 폭 넓게 확산되기를 기대...!!

최재성기자 | 기사입력 2024/04/28 [10:00]

초등학교 은사, 39년간 지속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 진행

▶선생님이나 제자가 살아있는 동안 평생 이어갈 것...!!

▶사회에 커다란 울림이 되어 폭 넓게 확산되기를 기대...!!

최재성기자 | 입력 : 2024/04/28 [10:00]

오는 5월 15일(수) 제 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특별한 행사가 있어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7일(토) 오전11시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5(조계사) 일주문 앞‘ 등지에서 강화도 선원사 연승성원 주지스님(64세)이 초등학교 은사님들을 모시고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호암초등학교' 전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조계사 사찰 견학 ▶사랑의 카네이션 달기 ▶선물증정 및 점심식사 ▶전시관 관람 및 기념사진 촬영 ▶악기상가 방문 및 커피타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 악기점을 방문하여 전자기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

 

이 행사를 주관한 연승성원 스님께서 한번 맺어진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며 72세~88세의 초등학교 은사님들을 모시고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이와같은 행사를 지난 39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이어오고 있다.

 

처음에는 15분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였으나 3분이 돌아가셨고 현재는 12분이 함께하고 있는데, 올해도 ▶성원스님의 호암초등학교 전 선생님들 ▶동창 및 동문 그리고 ▶연예인, 가수, 방송인 등 15~16여명 함께 참석하였다.

 

 

▲ 도일스님 전시관 관람 후 호암초등학교 전 선생님과 성원스님, 동문·동창 등     ©

 

 

이날 인사동 전시관을 방문하여 도일스님 등의 작품을 관람하였으며, 도일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선생님분들은 복이 많은 분들이다”라며 “이런 행사를 준비해주신 스님도 쉽지 않고, 이렇게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도 쉽지 않은 큰 인연이다”고 강조하였다.

 

올해 이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행사의 전 과정을 살펴보면서 선생님과 제자분들의 따듯한 정을 느낀다“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 스승과 제자의 정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 선생님과 성원스님이 함께 대화중에서...     ©

 

이 행사를 주관한 성원스님은 “해를 더해 갈수록 선생님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이 된다'며 '4학년과 6학년 담임 선생님이 살아 계실 때까지 매년 모시겠다”는 의지를 밟혔다. 또한 스님께서 ”내년도 행사는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전11시)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가운데 사회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스승에 대한 존경을 떠나 폭언·폭행까지 일삼는 요즘에 한번 맺어진 스승·제자의 인연을 39년간이나 이어가는 것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울림이 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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