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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당협위원장 46곳 컷오프" 권고

??? | 기사입력 2023/11/27 [20:17]

국민의힘 당무감사…"당협위원장 46곳 컷오프" 권고

??? | 입력 : 2023/11/27 [20:17]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최종 당무감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총선에서 이기는 공천이 되려면 어떻게 돼야 할 것인가 염두에 두고 당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무감사위원회 마지막 회의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당무감사위원들 사이에서 매번 하위를 나쁘다는 식의 평가보다는 잘하는 분들한텐 잘한다는 칭찬(하는 식으로) 가야하지 않겠냐는 건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당무감사 결과 현역 1위는 배현진 의원, 원외 1위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 위원장은 다만 "상위권 분들을 원래 발표하려 했는데 본인들도 너무 주목받는 걸 부담스러워 하고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고 싶다는 입장"이라며 "공개적으로 너무 주목받게 하는 건 그분들 뜻에 반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당무위는 지난 10월6일까지 사전 자료를 취합하고 이를 토대로 같은 달 16일부터 27일 2주간 현장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대상은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중 사고 지역을 제외한 209개 당협으로, 중앙 당직자들이 전국 당협에 파견돼 감사를 실시했다.

이후 당무위는 10월31일부터 매주 당무감사 결과를 정리, 취합하기 위한 회의를 가져왔다. 정치권에선 이를 두고 하위 20~30%를 대상으로 한 컷오프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졌다.

그러자 지난 23일부터 주말 사이 이와 관련된 지라시가 돌며 또다른 혼선을 빚기도 했다. 해당 지라시에는 하위 22명에 해당되는 의원들이라며 해당 의원들의 실명과 함께 컷오프 대상이라는 표현이 담겼다. 지라시가 돌자 해당되는 대표실과 당무감사위원회, 기획조정국 등 당에 여러 의원실로부터 항의 또는 문의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당은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당무감사 결과 관련 사실이 아닌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며 "당무감사 관련 사실이 아닌 내용이 계속 유포될 시 당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부인에도 의원들 사이에선 여전히 동요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당초 당무감사에 앞서 고강도 감사를 예고한데다, 당무감사 결과와 관련해서도 하위권에 중진 의원들도 포함돼 있다는 소식과 당의 주축인 PK(부산·경남)·TK(대구·경북)지역의 의원들이 대거 해당된다는 얘기가 전해지며 이전부터 대대적인 물갈이가 전망됐기 때문이다.

이를 의식한듯 당은 발표 수위를 예고했던 것보다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컷오프 대상이 될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물론 당초 예고한 현역 1위와 원외 1위 등 상위권에 대한 발표도 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간 당무감사 경과와 상·하위권 평가기준, 결과자료와 관련해 추후 공관위에 권고할 사항 등 원론적 차원의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결과 발표로도 공개되지 않는 결과를 둘러싼 여러 추측과 의혹 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반발은 한동안 계속될 거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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