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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율 50%넘었다

ARS조사에서 지난주이어 오차범위 밖 국민의 힘 앞서

이형기 | 기사입력 2023/03/27 [15:37]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율 50%넘었다

ARS조사에서 지난주이어 오차범위 밖 국민의 힘 앞서

이형기 | 입력 : 2023/03/27 [15:37]

-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 크게 앞서

- 노무현대통령 탄핵결의 직후 보다 훨씬 앞서

- 이재명대표에 대한 거부감보다 여당에대한 비판 높아

▲ 정당지지도 조사/여론조사꽃=뉴스공장 캡쳐 (C)

"여론조사 꽃"이 자체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가 ARS 조사에서 지난 주 보다 3.5 상승하며 55%를 보였다.

반면 국민의 힘든 지난 주보다 0.7% 하락하며 36.4%를 나타내 두 정당간의 격차가 18.6% 벌어졌으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지난 주 보다 1.7%하락, 국민의 힘 2.5%하락하며 두 정당 모두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격차는 지난 주보다 더 벌어진 10.0%로 오차 범위를 훨씬 벗어났다.

이는 한일정상회담, 69시간 노동시간 문제, 출산율정책의 혼선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도층의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50대 이하 세대에서의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보이고 60대이상 장년층에서도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별다른 이슈 및 반환 정세가 없는 한 이 흐름은 일정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여론조사 개요 (C)


원본 기사 보기:뉴스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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