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여수해경,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

해상 공사현장 해양오염방지설비 및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태점검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3/21 [16:45]

여수해경,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

해상 공사현장 해양오염방지설비 및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태점검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3/03/21 [16:4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해상공사 현장과 작업 선박의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해양오염 방지설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20)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해상공사 현장과 동원된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선내 발생 폐유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오염방지설비 정상 작동 및 작업자 안전교육 실태 ▲방제자재 보유현황 등 이며해양오염 예방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특히공사 현장 선박의 선저폐수 불법 배출 및 기름 넘침 사고 등 부주의 사고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해양 종사자 대상 맞춤형 오염 사고 예방 교육과 간담회도 진행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공사 현장의 해양 종사자 해양오염 예방 교육을 통해 취약지역 해양오염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