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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 16일 도쿄서 연이어 2차례 만찬

장덕중 | 기사입력 2023/03/14 [13:07]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 16일 도쿄서 연이어 2차례 만찬

장덕중 | 입력 : 2023/03/14 [13:07]

일본 돈까츠의 원조로 불리는 1895년 오픈한 렌가테이

1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오는 16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번화가인 긴자의 유명 식당 두 곳에서 연이어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기사화 했다.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오사카를 찾은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6일 우리 정부가 재단을 통한 제3자 변제 방식의 강제징용 해법을 발표한 후 양국 정상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비롯해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 북핵 대응을 위한 한미일 공조 등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양국 정상이 상대국을 정례적으로 방문하는 셔틀 외교 재개와 교류 활성화 방안 등도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부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긴자 주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128년 역사의 일본식 경양식집인 렌가테이(煉瓦亭)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이어가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1895년(메이지 28년) 창업한 렌가테이는 일본식 포크커틀릿인 돈가스의 원조로 알려진 도쿄 명물 식당이다. 돈가스와 오므라이스를 비롯해 굴 튀김, 스파게티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

일본 정부는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 윤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렌가테이를 2차 만찬 장소로 택했다는 전언이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도 윤 대통령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렌가테이가 만찬 장소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첫번째 만찬 장소도 긴자 주변으로 잡을 예정이며 경비 체제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두 차례에 걸쳐 만찬을 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만찬은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돈독히 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며 소수의 인원만이 동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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