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남교육청, 2023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발표

총 323명 선발,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집합연수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2/08 [07:13]

전남교육청, 2023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발표

총 323명 선발,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집합연수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3/02/08 [07:1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7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23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제1차 합격자 499명을 대상으로 실기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348명(일반 322명, 장애 26명)이었지만 장애인 응시자의 미달 및 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25명이 줄었다.

 

전체 합격자 323명 중 타 시·도 출신은 179명(55%)이고, 여성 합격자는 235명(73%)으로 각각 작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등록서류는 2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직무연수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원격 및 집합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연수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합격자 서류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